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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리박스쿨' 전수조사 결과 6월 중순께 공개 예정…11일 국회 현안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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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늘봄학교 프로그램에 극우 성향 교육단체 '리박스쿨' 강사들이 파견됐다는 의혹과 관련한 조사 결과가 이달 중순께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부 관계자는 9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이달 중순까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과 (리박스쿨과 관련해) 전수조사를 벌이고 있다"며 "보완조사 등이 필요해 이달 중순께 정리되는 내용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동영상이 전부 내려가 있는 '리박스쿨TV' 유튜브 채널의 모습/뉴스핌DB

리박스쿨은 '댓글로 나라를 구하는 자유손가락 군대(자손군)'를 만들어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에게 유리한 댓글을 온라인에 올리는 등 여론을 조작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특히 윤석열 정부 교육부가 추진한 늘봄학교 강사 자격증을 발부해 주겠다는 조건을 내걸어 회원을 모집하고, 초등생에게 왜곡된 역사관을 심어줬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또 교육부는 서울시교육청, 한국과학창의재단과 함께 서울 지역 10개 초등학교에 대한 실태 조사에 착수했다. 이와 관련해 교육부 관계자는 "특이사항이 있거나 문제점을 발견하면 현장조사나 관계자 면담을 추가적으로 실시한다"며 "시간이 다소 소요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는 11일 더불어민주당은 이주호 국무총리 직무대행 겸 교육부 장관을 불러 리박스쿨 등 현안질의에 나선다. 민주당은 '리박스쿨 댓글 조작 내란 및 극우 사상 교육 진상조사위원회' 출범하고, 관련 내용에 대한 조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이 부총리의 참석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wideope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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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개 의대 정원 변경없이 확정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지역의사제 도입을 앞두고 증원된 비수도권 32개 의과대학의 학생 정원이 최종 확정됐다. 교육부는 28일 서울을 제외한 전국 32개 대학에 대한 '2027~2031학년도 의과대학 학생 정원'이 의견 제출과 이의신청 등 절차를 모두 마치고 확정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고려대 의대가 복학 의사를 밝힌 의대생들에 한해 31일 오전까지 등록을 연장해주기로 한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28일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학생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5.03.28 yym58@newspim.com 일부 대학이 정원 배정안 사전통지에 의견을 내고 정원 통지에 이의를 제기했지만 배정위원회 검토 결과 모두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정원 확정에 따라 32개 대학은 다음 달 안에 학칙을 고치고 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을 변경하는 등 후속 절차에 들어간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내년부터 지역의사제를 도입하면서 2027~2031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을 결정했고 늘어나는 정원 전원을 지역의사 선발에 쓰기로 했다. 이에 따라 32개 의대는 2027학년도 490명, 2028~2031학년도에는 매년 613명을 지역의사전형으로 선발하게 된다. 대학별로는 강원대와 충북대 의대의 증원 규모가 가장 크다. 두 대학은 2027학년도에 각각 39명을 늘려 총정원이 88명이 되고 2028~2031학년도에는 매년 49명씩 증원해 이 기간 정원이 98명까지 늘어난다. 교육부는 6월까지 각 대학으로부터 배정 정원에 맞춘 교육 여건 개선 등 이행계획을 제출받아 컨설팅을 실시하고 필요할 경우 계획 보완을 요구할 방침이다. 이후 매년 이행 상황을 점검해 미흡한 대학에는 재정지원사업과 연계한 불이익을 부과하는 방식으로 교육 여건 개선에 대한 대학의 책무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hyeng0@newspim.com 2026-04-28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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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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