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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주간 포인트] 미∙중 2차 무역협상, 5월 물가∙무역∙금융지표, 애플 WWDC25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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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6월 9일 오전 06시00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주요 증권∙경제 전문 매체들은 금주(6월 9일~6월 15일) 중국증시와 관련해 눈여겨볼 만한 소식으로 △미국과 중국, 2차 고위급 무역협상 개최 △5월 물가지표 'CPI 상승, PPI 하락 전망' △5월 무역지표, 관세리스크 가시권 진입 가능성 △中 인민은행, 3대 금융지표 5월 데이터 발표 △애플 'WWDC25' 개최, 애플 테마주 주목 등을 꼽았다.

◆ 미국과 중국, 2차 고위급 무역협상 개최

1. 미∙중 양국이 영국에서 2차 고위급 무역협상을 개최할 예정. 이는 지난달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1차 미중 무역협상 이후 한 달 만에 열리는 추가 협상으로 어떠한 합의점이 도출될 수 있을 지 주목됨.

2. 8일 중국 현지매체 보도에 따르면,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중국 국무원 허리펑(何立峰) 부총리가 영국 정부의 초청에 따라 6월 8일부터 13일까지 영국을 방문할 예정이며, 해당 기간 동안 미국과 경제 무역협상 매커니즘 회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혀.

3. 미국 측에서는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과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 제이미슨 그리어 무역대표부 대표가, 중국 측에서는 허리펑 국무원 부총리가 참석할 예정.

4. 이번 미중 회담의 주요 의제는 중국의 희토류 대미 수출 통제 문제가 될 전망. 이밖에 미국의 반도체 수출 통제, 미국 내 중국 유학생 비자 문제 등도 논의될 것으로 예상됨.

5. 앞서 지난달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고위급 무역협상에서 양국은 향후 추가로 미중 경제무역 협상 메커니즘을 구축하기로 합의하고, 경제무역 분야의 각자 관심사에 대해 긴밀히 소통하며, 후속적으로 추가 협상을 전개하기로 합의함.

[신화사 = 뉴스핌 특약] 미국과 중국 국기

◆ 5월 물가지표 'CPI 상승, PPI 하락 전망'

1. 9일 중국 국가통계국,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생산자물가지수(PPI) 발표.

2. 4월 CPI는 전년 동기 대비 하락세를 이어갔으나, 식품 및 교통 서비스 가격이 반등하며 전달 대비 기준으로는 하락에서 상승으로 전환. PPI는 전년 동기 대비 하락폭이 4월의 -2.5%에서 -2.7%로 확대됐으며, 이는 주로 국제적 요인과 국내 에너지 가격 하락의 영향으로 풀이됨.

3. 향후 전망에 대해 중국은하(中國銀河)증권 거시연구팀은 5월 CPI는 온건한 흐름을 유지하며 전년 동기 대비 0.1%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함. PPI의 전년 동기 대비 하락폭은 한층 더 확대될 수 있으나, 기존 정책 효과가 나타나면서 지지력을 제공할 것이며,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은 -2.8%가 될 것으로 예상함.

[사진 = 국가통계국] 중국 월간 소비자물가지수(CPI) 증가율 추이. 파란색 선은 전년동기대비, 노란색 선은 전월대비 증가율을 나타냄.
[사진 = 국가통계국] 중국 월간 생산자물가지수(PPI) 증가율 추이. 파란색 선은 전년동기대비, 노란색 선은 전월대비 증가율을 나타냄.

◆ 5월 무역지표, 관세리스크 가시권 진입 가능성

1. 9일 중국 해관총서(관세청)가 공개할 중국의 5월 수출입 지표에도 관심이 쏠림.

2. 지난달 공개된 데이터에 따르면 4월 수출입 증가율은 1분기 대비 4.3%포인트 상승했으며, 수출 증가폭이 확대되고 수입은 감소에서 증가로 전환돼 강한 회복력을 보임.

3. 민생증권(民生證券)은 4월의 경우 면세 목록에 포함된 일부 상품은 일시적으로 관세 충격에 따른 영향을 받지 않았으나, 관세 충격에 따른 수출 역류가 이제 막 나타나기 시작했으며 관세 리스크가 지속되면서 앞으로 수출 둔화 조짐이 더욱 뚜렷해질 수 있다고 진단함.

◆ 中 인민은행, 3대 금융지표 5월 데이터 발표

1.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매달 9~15일 사이에 비정기적으로 발표하는 '3대 금융지표' 의 5월 수치도 주목.

2. 3대 금융지표는 △위안화 대출 증가액 △포괄적 유동성 지표인 사회융자총량(TSF, 은행의 '간접 융자'와 채권 및 주식시장의 '직접 융자'를 포함하는 것으로 금융시장이 제공하는 신규 융자 총액을 일컬음) △시중통화량을 보여주는 광의통화(M2) 잔액을 지칭함

3. 지난달 데이터에 따르면, 4월 사회융자 증가액은 1조1600억 위안, 신규 위안화 대출은 2800억 위안, M2-M1 스프레드는 확대됨.

4. 업계 전문가들은 4월 금융 총량 데이터가 '안정적'이고 '실질적'으로 증가했으며, 완화된 통화정책 기조를 적당히 반영하고 있다고 판단함. 

[사진 = 애플 공식홈페이지] 애플이 9일부터 13일(현지시간)까지 개최하는 세계개발자발대회(WWDC25) 이벤트 홍보 이미지.

◆ 애플 'WWDC25' 개최, 애플 테마주 주목

1. 애플이 9일부터 13일(현지시간)까지 개최하는 세계개발자발대회(WWDC25)를 개최함. 중국 본토 A주 애플테마주의 주가 영향에 주목.

2. 이번 컨퍼런스의 슬로건은 '살짝 엿보기(Sleek Peek)'로 매체들은 이번 슬로건이 애플 운영체제가 전례 없는 시각 디자인의 변화를 맞이할 것임을 예고한다고 추측함. 이 변화는 iOS 19, iPad OS 19, mac OS 16과 함께 공개될 예정.

3.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이번 디자인 업데이트는 Mac에서는 mac OS Big Sur 이후 최대 규모의 업데이트이며, iOS에서는 iOS 7 이후 최대의 업데이트가 될 전망. 이번 변화는 애플 기기 사용 방식을 단순화하고, 소프트웨어의 통일성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전해짐.

4. 새로운 디자인은 Vision Pro의 vision OS 시스템에서 영감을 받아 반투명한 반무광 유리 효과 등 디자인 요소를 도입할 것으로 예상됨.

5. 행사 기간 동안 애플은 Apple Developer 앱, 애플 공식 홈페이지 등 채널을 통해 100개 이상의 기술 강연, 온라인 실험실, 1:1 상담 등 다양한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 이를 통해 개발자들이 새로운 시스템의 특징과 기능을 심도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함.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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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법원, CNN 등 출입 복원 명령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CNN과 MS NOW, 폴리티코 등 3개 언론사의 백악관 출입을 금지한 조치에 대해 미 연방법원이 제동을 걸었다. 24일(현지시각) 법원은 해당 언론사 기자들의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고, 백악관은 오전 한때 기자들의 출입이 계속 제한되는 혼선이 빚어진 뒤 이날 정오께 출입을 재허용했다. ◆ 美법원 "출입증 취소, 적법절차 위반 가능성"…백악관 결국 복원 미 워싱턴DC 연방법원의 팀 켈리 판사는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이들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다. 이번 임시명령은 14일간 효력이 유지된다. 켈리 판사는 백악관이 기자들의 출입증을 취소한 조치가 헌법상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또 출입 금지를 정당화하기 위해 행정부가 제시한 국가안보 논리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법원 결정문에서 켈리 판사는 출입증 취소가 실제로 국가안보를 보호할 것이라는 주장에 충분한 사실적 근거가 없다고 지적했다. 켈리 판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2017년 첫 임기 당시 지명한 판사다. 법원의 복원 명령이 나온 뒤에도 한때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이 제한됐다. 이에 CNN과 MS NOW, 폴리티코는 법원에 긴급 심리를 요청했다. 폴리티코는 자사 기자의 출입증이 압수됐다고 밝혔고, CNN과 MS NOW 기자들도 백악관 출입을 거부당했다고 전했다. 백악관 언론운영 담당 책임자인 마이카 스토퍼리치는 법원에 제출한 서류에서 백악관이 오전 7시25분부터 기자들의 출입증 복구 절차에 들어갔으며, 오전 9시55분께 백악관 언론팀이 출입구에 출입증을 가져다 놓았다고 밝혔다. 이후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은 이날 정오께 재개됐다. ◆ 트럼프 "허구·거짓말"…시진핑 방미 당일 TV 풀 취재도 중단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8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대통령을 취재하면서 "허구와 거짓말"을 끊임없이 보도하고 있다며 백악관 출입을 금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조치를 국가안보 문제와 연결했다. 법무부 역시 이들 언론사의 일부 보도가 국가안보를 위협한다고 주장하면서 미사일 비축량과 백악관 무도회장 건설 등에 관한 보도를 사례로 들었다. 반면 세 언론사는 출입 금지 조치가 미국 수정헌법 제1조가 보장하는 언론의 자유와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한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켈리 판사는 현재 기록만으로는 출입증 취소가 국가안보 보호에 필요했다는 행정부의 주장을 뒷받침할 충분한 근거가 없다고 판단했다. 이번 사태는 트럼프 대통령이 유엔총회 참석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백악관 방문 등 주요 외교 일정을 소화하는 가운데 발생했다. CNN은 ABC, CBS, FOX뉴스, NBC와 함께 백악관 TV 풀을 구성하는 5개 언론사 중 하나다. TV 풀은 대통령 관련 취재를 분담하고 촬영 영상을 다른 언론사에 제공한다. CNN 등에 대한 출입 금지 이후 TV 풀에 참여하는 언론사들은 CNN과의 연대 차원에서 공동 취재를 중단했다. 이에 따라 시 주석이 목요일 오전 백악관 사우스론에 도착했을 당시 TV 풀 카메라가 설치되지 않았고, FOX뉴스와 MS NOW, CNN은 두 정상의 도착 행사를 생중계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시 주석을 환영하면서 사진기자들을 향해 중국 기자들이 가장 우호적인 언론인들이라는 취지의 농담을 하기도 했다. 한편 켈리 판사의 결정은 트럼프 대통령이 또 다른 언론 관련 소송에서 법적 차질을 겪은 지 하루 만에 나왔다. 아이오와주 법원은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2024년 대선을 앞두고 발표된 여론조사와 관련해 디모인 레지스터 신문과 여론조사 전문가 J. 앤 셀저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을 기각했다. 스콧 비티 아이오와 지방법원 판사는 해당 여론조사가 법적으로 보호되는 표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9월 24일(현지시각) CNN 백악관 특파원 베시 클라인이 출입 복원을 명령한 법원의 결정에 따라 출입 권한을 되찾은 후 백악관에서 취재 업무를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2026-09-25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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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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