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B증권에서 19일 SK오션플랜트(100090)에 대해 '해상풍력 매출의 점진적 회복 기대'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다.
◆ SK오션플랜트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SK오션플랜트(100090)에 대해 '1Q25 잠정 영업이익 110억원 (+23.4% YoY): 시장 컨센서스 하회. 지연되던 해상풍력 매출 인식 시작된 가운데, 특수선 매출 증가. 다시 재개될 해상풍력 수주, 범위를 늘려가는 특수선 부문: SK오션플랜트의 해상풍력부문 수주잔고는 1Q25 말 3,479억원 수준으로 2024년 말 대비 1,077억원 감소했으나, 올해 중 국내외에서 신규 수주를 진행하면서 수주잔고 확보가 가능해질 전망. 국내에서는 지난 해 말 수주가 예상되었던 안마도해상풍력을 비롯해 완도금일해상풍력, 태안해상풍력 등 고정식 하부구조물과 반딧불이, 해울이 등의 부유식 하부구조물 프로젝트들이 진척될 예정. 대만에서도 Formosa, Haiding 등의 프로젝트에 더해 LCR 규제가 완화되면서 라운드 3 이후 수주 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됨. 한편, 해상풍력부문의 매출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기까지 특수선 및 선박 수리 부문의 매출이 이를 보완할 전망. 기존 비전투함 부문만 가능했던 MRO 사업에 대해서도 2026년을 목표로 MSRA를 취득하면서 전투함 부문까지 범위를 확대하려고 노력 중'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SK오션플랜트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SK오션플랜트(100090)에 대해 '1Q25 잠정 영업이익 110억원 (+23.4% YoY): 시장 컨센서스 하회. 지연되던 해상풍력 매출 인식 시작된 가운데, 특수선 매출 증가. 다시 재개될 해상풍력 수주, 범위를 늘려가는 특수선 부문: SK오션플랜트의 해상풍력부문 수주잔고는 1Q25 말 3,479억원 수준으로 2024년 말 대비 1,077억원 감소했으나, 올해 중 국내외에서 신규 수주를 진행하면서 수주잔고 확보가 가능해질 전망. 국내에서는 지난 해 말 수주가 예상되었던 안마도해상풍력을 비롯해 완도금일해상풍력, 태안해상풍력 등 고정식 하부구조물과 반딧불이, 해울이 등의 부유식 하부구조물 프로젝트들이 진척될 예정. 대만에서도 Formosa, Haiding 등의 프로젝트에 더해 LCR 규제가 완화되면서 라운드 3 이후 수주 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됨. 한편, 해상풍력부문의 매출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기까지 특수선 및 선박 수리 부문의 매출이 이를 보완할 전망. 기존 비전투함 부문만 가능했던 MRO 사업에 대해서도 2026년을 목표로 MSRA를 취득하면서 전투함 부문까지 범위를 확대하려고 노력 중'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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