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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이정후, 패드로 바뀐 오라클 외야펜스서 몸 날리는 호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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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슬레틱스전 4타수 무안타…5경기 연속 안타에서 중단
샌프란시스코, 연장 10회말 끝내기 밀어내기로 1-0 승리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가 6경기 연속 안타는 이어가지 못했지만 호수비로 팀의 끝내기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이정후는 18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애슬레틱스와 홈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샌프란시스코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샌프란시스코 중견수 이정후가 18일 애슬레틱스와 홈경기에서 1회초 1사 후 브렌트 루커의 깊숙한 타구를 펜스 근처에서 몸을 날려 잡아내고 있다. 2025.05.18 zangpabo@newspim.com

12일 미네소타전부터 17일 애슬레틱스전까지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벌이던 이정후는 이날 안타를 추가하지 못했다. 타율은 0.289에서 0.282(177타수 50안타)로 떨어졌고, OPS(출루율+장타율)는 0.818에서 0.800이 됐다. 이정후가 선발 출전한 경기에서 무안타에 그친 것은 시즌 10번째다.

이정후는 1회 2사 후 루이스 세베리노의 시속 149㎞ 컷 패스트볼을 공략했으나 1루수 땅볼로 잡혔다. 3회 1사 만루에선 158㎞ 직구에 헛스윙 삼진을 당해 아쉬움을 남겼다. 6회에는 선두 타자로 나가 세베리노의 156㎞ 직구에 힘차게 방망이를 돌렸으나 좌익수 뜬공에 그쳤다. 8회 2사 1루에선 저스틴 스터너의 151㎞ 직구를 공략해 역시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애슬레틱스 좌익수 타일러 소더스톰이 18일 샌프란시스코 방문경기에서 6회말 이정후의 뜬공을 잡아내고 있다. 2025.05.18 zangpabo@newspim.com

이정후는 안타는 없었지만 호수비로 실점 위기를 선발 랜던 루프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1회 1사 후 브렌트 루커의 120m짜리 잘 맞은 타구를 펜스 근처에서 번쩍 뛰어올라 잡아냈다. 오라클파크는 지난해 이정후가 외야 펜스에 부딪혀 어깨를 다친 뒤 철제 그물망 펜스를 푹신한 보호 패드로 교체했다.

샌프란시스코는 팽팽한 투수전 끝에 연장 10회말 2사 만루에서 윌머 플로레스가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 1-0으로 승리, 2연승을 거뒀다.

zangpab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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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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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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