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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노텍, 1분기 매출액 75억원…전년比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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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영업이익 1억6000만원…4분기 연속 흑자 달성
글로벌 공급망 확장…이차전지·방산 소재 중심 신사업 확장 본격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첨단 세라믹 복합 소재 전문기업 쎄노텍이 2025년 1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안정적인 실적 성장과 함께 글로벌 시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쎄노텍의 2025년 1분기 매출액은 7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억 6000만원을 기록하며 4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이번 실적 개선의 배경으로는 ▲광산업의 수요 회복 ▲전기전자 분야에서의 신규 거래선 확보 ▲고부가가치 제품 매출 비중 확대 ▲해외 시장에서의 판매량 증가 등이 꼽힌다. 쎄노텍 관계자는 "시장 회복에 발맞춰 수익성 중심의 제품 전략을 강화한 것이 실적 성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쎄노텍 로고. [사진=쎄노텍]

쎄노텍은 실적 개선세를 바탕으로 글로벌 전략 시장을 겨냥한 신사업 확장과 기술 고도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3월 인도 최대 지르코늄 화학 제조 기업 바할라 케미컬(Bhalla Chemical)과 원료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이차전지 및 에너지저장장치(ESS)용 고순도 지르코늄 첨가제 공급망을 확보했다.

이어 4월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차세대 추진기관용 추진제 핵심원료 성형 기술을 공동 개발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방산 소재 분야로의 기술 확대에도 나섰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는 덕티드 램젯(Ducted Ramjet)에 적용될 추진제의 정밀 성형 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차세대 유도무기 성능 향상을 위한 기반 기술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에코바디스는 매년 전 세계 10만 개 이상의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 노동·인권, 윤리, 지속가능한 조달 등 4개 분야를 종합 평가하며 브론즈 등급은 상위 약 35% 기업에 부여된다. 쎄노텍은 환경경영 시스템 구축, 온실가스 및 폐기물 관리, 인권 보호 및 윤리경영 체계 등 전반적인 ESG 역량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쎄노텍은 이차전지를 포함한 친환경 에너지 시장, 방산, 전자소재 등 다양한 산업군에 고부가가치 세라믹 소재를 공급하며 시장 저변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기존 세라믹 비드 및 나노 단위 초미세 입자 가공 기술을 기반으로 국내 주요 양극재 기업들과의 공급 계약 및 테스트 수주도 확대하고 있다.

쎄노텍 이주성 대표이사는 "전기차 시장의 일시적 조정에도 불구하고 에너지 저장장치와 방산, 산업용 전자소재 등 고성장 분야는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경영을 핵심 전략으로 삼아 글로벌 첨단 세라믹 소재 시장에서 기술과 신뢰를 모두 갖춘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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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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