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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免, 1Q 영업익 2년 만에 흑자전환..."경영 효율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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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영업이익 153억...흑자로 돌아서
매출 6369억...전년 대비 22% 감소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올해 1분기 롯데면세점이 2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롯데면세점은 1분기 영업이익이 153억원을 기록하며 2년 만에 흑자 전환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롯데면세점 로고.[사진=롯데면세점]

지난해 1분기 280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는데,올해 영업이익이 크게 개선돼 흑자로 돌아선 것으로 분석됐다.직전 분기인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이 510억원에 달했던 것과 비교하더라도 큰 폭의 이익 개선을 이뤄낸 것이다.

이 기간 매출은 636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2% 감소했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고환율, 글로벌 경기 침체 등의 이유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2% 감소했지만, 판매 정책 프로세스 재정비와 비용 절감 효과로 영업이익이 크게 새선됐다"고 설명했다.

실제 롯데면세점은 사업 환경 변화에 따라 과거 볼륨 중심의 성장에서 수익성 중심의 경영활동에 집중하겠다는 전략을 내세웠다. 이에 수익성이 좋지 않은 대형 다이궁(보따리상) 판매 비중을 낮추는 대신 외국인 단체관광객 직접 유치와 개별관광객 유입을 위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는 등 면세점 본업 경쟁력을 강화하여 위기를 극복하고 있다.

싱가포르, 호주, 일본 등 해외사업은 각 국가별 차별화된 고객 유치 전략을 기반으로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롯데면세점은 작년 비상경영 체제 선언 이후 국내외 부실 점포에 대한 효율화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 2월엔 뉴질랜드 웰링턴 공항점 영업을 종료했으며 이달 말 베트남 다낭 시내점과 호주 다윈 공항점이 계약 만기에 따라 영업 종료를 앞두고 있다. 다만 이달 싱가포르 창이공항점의 경우 3년 계약을 연장했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하반기 중국 단체관광객 한시적 무비자 입국이 본격화되면 단체관광객 증가에 따른 매출과 수익성이 동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면세 시장 안정화와 수익성 확보를 위한 효율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nr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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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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