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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인더스트리, 1분기 영업이익 104억원…전년比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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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793억원...전년比 각각 9.9% 증가
자회사 수산이앤에스, 차세대 소형원전 연구로 '아라'에 PLC 공급 확대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발전플랜트 종합정비 솔루션 전문기업 수산인더스트리의 2025년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2.4% 증가한 105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수산인더스트리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9.9% 늘어난 793억원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94억원을 기록했다.

수산인더스트리 로고. [사진=수산인더스트리]

경상정비 및 계획예방정비(Overhaul, OH)[1]공사 주기 등의 영향으로 해당 사업부의 실적이 일부 감소했지만, 자회사 수산이앤에스의 소형원전 연구로 아라(ARA) 및 신한울 대상 안전등급 제어기기(PLC) 공급이 확대되면서 실적 성장을 견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수산이앤에스는 두산에너빌리티와 2023년 공급계약을 체결하여 신한울 3∙4호기에 국내 유일의 안전등급 제어기기 'POSAFE-Q PLC'을 공급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두산에너빌리티와 해양용 SMR 실증 연구를 위한 다목적 소형연구로 아라(ARA)의 PLC 제작 납품과 기술지원을 수행하는 공급계약을 추가로 체결해 해당 부분이 올해부터 실적에 본격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수산인더스트리 관계자는 "자회사와의 견밀한 협업이 실적 시너지로 구체화되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며, "작년부터 수산이앤에스가 수행하고 있는 혁신형 소형모듈형원자로 i-SMR 기술개발도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어 향후 원전 시장 내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전했다.

이어 "최근 미국 행정부에서 원자력 확대 정책을 검토함에 따라 원전 건설 및 기자재 공급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는 만큼 당사에서도 글로벌 원전 시장 변화에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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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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