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교육

속보

더보기

교사들 "차기 대통령, 가장 중시해야 할 교육 정책 '교권보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교사 '절반' 차기 대통령 가장 중요 자질, 소통과 통합능력

[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제21대 대통령 선거운동이 12일 본격 시작된 가운데 교사들은 차기 대통령이 가장 중시해야 할 교육 정책으로 '교권 보호'를 꼽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제73회 교육주간 및 제44회 스승의 날을 기념해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교권 보호 응답률이 가장 가장 많은 23.6%로 조사됐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7일까지 전국 유·초·중·고·대학 교원 5591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제21대 대통령선거 D-23일을 앞둔 11일 오후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 담당자들이 서울 광진구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투표참여 및 정책선거 홍보캠페인을 진행하는 가운데 어린이가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제21대 대통령 선거는 사전투표는 오는 29일과 30일 이틀간 진행되며 본 투표는 6월 3일 치러진다. 2025.05.11 yym58@newspim.com

차기 대통령의 가장 중요한 자질로 '소통과 통합능력'을 꼽은 교원은 응답자의 절반인 50.3%였고, 안정적 리더십 18%, 훌륭한 인품과 도덕성 17%, 혁신과 추진력 14.1% 순으로 각각 조사됐다.

최근 저연차 교사 이탈 현상에 대해 '심각하다'는 응답은 90.0%였다. 이탈의 원인에 대해서는 교권 침해(40.9%)가 가장 많았고, 사회적 인식 저하(26.7%), 업무 강도 대비 낮은 보수(25.1%) 순이었다.

저연차 교사 이탈 방지 대책으로는 '교권 보호 법·제도 마련(37.3%)과 보수 및 수당 현실화(34.8%)였다.

교육활동 중 학생의 휴대전화 알람, 벨소리 등으로 수업 끊김, 수업 방해를 겪은 적 있다는 응답은 66.5%에 달했다.

최근 학생의 휴대전화 사용을 제지하다 교사가 폭행당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상해‧폭행까지 당한 교원은 응답자 중 345명(6.2%)으로 조사됐다.

교육활동 중 몰래 녹음, 몰래 촬영을 할까봐 걱정된다는 비율은 85.8%, 학생·학부모가 교육활동 중인 교원을 상해·폭행할 시 가중 처벌하는 교원지위법 개정안에 대해서는 99.3%가 찬성하는 것으로 각각 나타났다.

한편 현재 차기 대통령으로 지지할 후보를 정했냐는 물음에는 절반 넘는 58.0%의 교원이 '정했다'고 답했다. 향후 지지 후보가 바뀔 가능성이 있느냐는 문항에는 51.4%가 '없다'고 답했다.

교총 관계자는 "교원이 학생 교육에 전념하고, 학교가 교육기관으로서 본연의 책무를 다할 수 있도록 정부, 국회, 사회가 함께 지원·협력해 달라"고 말했다.

wideope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