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분양

속보

더보기

서울 분상제 아파트 '고덕 강일 대성베르힐' 5월 분양 예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로또 청약'…서울 분양가상한제 아파트 '관심 집중'
쾌적한 주거환경과 미래가치 돋보이는 서울 고덕 강일지구 눈길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로또 청약'으로 평가받는 서울 분양가상한제 아파트가 모습을 드러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합리적인 분양가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한 것은 물론 높은 시세차익을 누리기에도 적합한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분양 시장에서 서울 분양가상한제 아파트는 '로또 청약'으로 통한다. 청약이 당첨되면 서울에서 주변 시세보다 낮은 분양가에 집을 구매할 수 있게 되는 만큼, 다른 곳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시세차익을 기대해 볼 수 있어서다.

이달 분양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분양가상한제 아파트는 서울 고덕 강일지구 마지막 민간 분양 '고덕 강일 대성베르힐'이다. 이 단지는 분양가상한제 적용은 물론 우수한 입지 조건까지 갖추어 향후 시세차익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사진=고덕 강일 대성베르힐]

실제 서울 고덕 강일지구는 높은 집값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토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올해 3월 서울 강동구 강일동 소재 '강일 리버파크 6단지' 전용 84㎡ 실거래가는 10억 원(11층)으로 지난해 4월 실거래가 8억 7,000만 원(13층)보다 1억 3,000만 원(15%)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최근 1년 수도권 아파트 전체 평균 매매가는 6억 6,400만 원대에서 7억 원대로 약 3,800만 원(5.8%) 오르는 데 그쳤다. 서울의 신흥 주거지로 쾌적한 주거 환경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과 함께 편리한 교통을 비롯해 각종 생활 인프라가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는 점에서 고덕 강일지구의 향후 집값 상승세는 더욱 뚜렷해질 전망이다.

디에스종합건설㈜가 시행하고 디에스종합건설㈜․대성베르힐건설㈜이 시공하는 '고덕 강일 대성베르힐'은 서울시 강동구 상일동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15층 13개 동, 전용 84·101㎡ 총 613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주택형별 세대 수는 △전용 84㎡A 173세대 △전용 84㎡B 126세대 △전용 84㎡C 130세대 △전용 101㎡ 184세대 등이다.

'고덕 강일 대성베르힐'은 지하철 5호선 강일역이 도보 권에 자리한 역세권 단지다. 이를 통해 여의도역, 광화문역, 마곡역 등 서울 주요 도심으로 환승 없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또 상일IC와 강일IC가 인접해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와 서울양양고속도로, 세종포천고속도로, 올림픽대로 등 각종 도로망을 통해 차량을 통한 이동도 편리하다.

교육 환경도 돋보인다. '고덕 강일 대성베르힐' 바로 앞에는 (가칭) 강솔초등학교 강현캠퍼스가 2029년 3월 개교할 예정이다. 여기에 강명초, 강명중, 강일고 등 다양한 학군도 주변에 자리하고 있다. 이 밖에 명문 학군으로 손꼽히는 한영외국어고등학교와 배재고등학교도 인근에 위치한다.

풍부한 생활 인프라도 강점이다. 고덕 강일지구 인근에는 코스트코와 이마트, 스타필드 하남 등의 대형 상업 시설이 자리한다. 최근에는 이케아 강동점이 문을 열었고, CGV도 들어서 주거 편의성이 한층 향상됐다. 또 '고덕 강일 대성베르힐' 바로 맞은편에는 근린생활시설 용지가 위치해 각종 생활 편의 시설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 밖에 강동경희대학교병원과 강동아트센터 등 의료·문화시설과의 거리도 가깝다.

'고덕 강일 대성베르힐'은 인근에 조성 예정인 근린공원과 연결돼 주거 환경이 쾌적하다. 또 벌말근린공원을 비롯한 능골근린공원, 고덕수변생태공원, 미사호수공원 등 다양한 공원들이 주변에 자리하고 있다.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과 차별화된 설계도 도입된다. 단지 내 피트니스센터를 비롯한 각종 체육 및 레저 관련 시설과 함께 다함께돌봄센터, 어린이집, 작은 도서관 등의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또 서비스 면적을 극대화하고, 전 세대 개방형 발코니 적용을 통해 주거 공간의 효율성을 한층 더 높일 계획이다.

신뢰성 높은 브랜드도 돋보인다. '고덕 강일 대성베르힐'은 '대성베르힐' 브랜드가 처음으로 서울에 선보이는 분양단지다. 디에스종합건설㈜·대성베르힐건설㈜은 그동안 인천 영종과 검단신도시, 루원시티, 경기 양주 옥정지구 등 수도권 곳곳에서 성공적으로 분양을 완료한 바 있다. 또 부산 에코델타시티와 일광지구, 광주 첨단2지구 등 지방 주요 지역에서도 활발한 분양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이 밖에 전남 함평군에서 명품 골프장 '베르힐컨트리클럽'을 운영 중이며, 5월에는 인천 영종에서 '베르힐컨트리클럽 영종'도 개장할 예정이다.

한편, '고덕 강일 대성베르힐' 견본주택은 서울시 강동구 상일동 일대에 마련될 예정이다.

ohz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인터넷은행 신용대출 빗장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일제히 신용대출 조이기에 나섰다. 금융당국의 신용대출 관리 강화 주문에 따라 시중은행에 이어 인터넷은행까지 나선 모습이다. [이미지=뉴스핌DB] 16일 카카오뱅크는 오는 22일부터 마이너스 통장 대출 한도를 최대 1억원으로 축소한다고 밝혔다. 약정액 5000만원 이상인 마이너스 통장의 대출을 연장할 때도 최근 6개월간 한도 사용률이 20% 이하인 경우 그 한도를 최대 20%까지 감액키로 했다. 케이뱅크는 이날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신규 마이너스 통장 개설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고액 연봉자에 대한 신규 신용대출 한도도 축소할 예정이다. 토스뱅크는 신용대출 최대 한도를 기존 3억원에서 1억원으로 낮추고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5000만원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마이너스통장을 5000만원까지 이용 중인 고객은 추가 신용대출을 최대 5000만원까지만 받을 수 있게 된다. 적용시기는 조율 중이다. 한편 시중은행은 지난주 신용대출 규제 방안을 잇따라 내놓은 바 있다.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마이너스 통장 신규 개설 한도를 5000만원, 이를 포함한 신용대출 신규 한도는 1억원으로 제한한다. 하나은행은 지난 12일부터 고액 연봉자 대상 신규 신용대출 한도를 1억원까지로 축소했고 우리은행도 같은날 비대면 신용대출 갈아타기 상품 접수를 중단했다. 신한은행은 비대면 신용 대출 하루 한도를 정해서 운영하고 있다. romeok@newspim.com 2026-06-16 11:01
사진
김명수 前 합참의장 영장 기각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반면 함께 영장이 청구된 전직 합참 수뇌부 3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부동식 서울중앙지법 내란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를 받는 김 전 의장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열고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전경. [사진=뉴스핌DB] 반면, 이재식 전 합참 전비태세검열차장, 정진팔 전 합참 차장, 김흥준 전 육군본부 정책실장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부동식 부장판사는 김 전 의장에 대해 "주된 범죄 혐의에 대해 다툼의 여지가 있어 방어권 보장의 필요가 있다"며 "도망·증거인멸 염려가 없다"고 설명했다. 나머지 피의자에 대해선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9일 12·3 비상계엄 당시 합참 지휘통제실에서 내란 상황을 파악하고도 제지하지 않고, 계엄사령부를 함께 구성해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김 전 의장 등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들은 모두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전 의장은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군 작전 지휘권을 가진 합참의장으로서 국회 병력 투입 등을 제지하지 않고, 계엄 상황을 지원하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종합특검은 김 전 의장이 계엄 선포 직후 특수전사령부와 수도방위사령부 등에 '계엄사무를 우선하라'는 취지의 단편명령을 내림으로써 계엄에 관여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단편명령은 부대 행동 지침 등을 담은 간략한 작전명령이다. 종합특검은 합참 참모들이 계엄의 절차적 문제와 국회 병력 투입의 위법 소지를 제기했음에도 김 전 의장 등이 이를 제지하거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에게 병력 철수를 건의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김 전 의장 측은 혐의를 부인하는 입장이다. 김 전 의장 측 변호인단은 지난 1일 "국회로 출동한 병력은 김 전 의장의 상관인 국방부 장관의 지휘를 받고 있어 당시 김 전 의장은 작전지휘권을 행사할 수 없는 상태였다"고 밝힌 바 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6 07:5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