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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합에 소고기까지'…영산포 홍어·한우축제 23~25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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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비꽃밭서 남도 미식 대향연

[나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나주시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영산강 둔치체육공원 일원에서 제21회 영산포 홍어·한우축제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나주지역 최장수 음식문화 축제인 영산포 홍어축제는 올해부터 영산포 홍어·한우축제로 명칭을 변경했다.

지난해 제20회 영산포 홍어축제. [사진=나주시] 2025.05.08 ej7648@newspim.com

전남도 최대 축산업 중심지이자 연평균 1만5000여 마리의 한우가 거래되는 영산포 우시장이 자리한 지역 특성을 살려 한우 상설 할인 판매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600년 전통을 자랑하는 숙성 홍어를 소재로 시식과 홍어 무침 나눔, 50% 할인 판매, 경매, 4행시, 상식퀴즈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진행된다.

노안 정고집, 다도 참주가를 비롯해 숙성 홍어와 찰떡궁합인 남도 막걸리 10여 종을 맛볼 수 있는 전시·시음 부스도 운영한다.

미스터트롯 장민호와 효녀 가수 현숙 등이 영산강을 배경으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며, 마지막 날인 25일 밤엔 영산강 밤하늘을 수놓을 불꽃쇼가 진행된다.

축제장 인근은 만개한 꽃양귀비로 붉게 물들 예정이다. 꽃밭 곳곳엔 포토존과 산책로를 조성할 계획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나주 영산포를 넘어 전라도 대표 음식이자 건강에 좋은 보양식인 숙성 홍어와 명품 나주 한우를 이번 축제를 통해 전국 미식가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며 "꽃양귀비가 만발한 아름다운 영산강에서 가정의 달 5월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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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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