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12일 울릉 사동항에서 유람선이 독도행 여객선을 들이받았다.
-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선사 직원 1명이 추락해 부상당했다.
- 해경은 유람선 조타기 이상으로 조사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울릉=뉴스핌] 남효선 기자 = 12일 오전 11시 15분쯤 경북 울릉군 사동항에서 섬 일주 유람선과 독도행 여객선이 충돌하는 사고가 났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다만 충돌 사고 후 현장을 확인하던 여객선 선사 직원이 선박 바닥으로 추락해 부상을 입고 이송됐다.

해경과 목격자 등에 따르면 12일 오전 11시 15분쯤 울릉 사동항에 정박하던 독도 여객선 A호를 울릉 섬 일주 유람선 B호가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호의 왼쪽 배 앞부분 상단부 일부가 파손됐다. 사고 당시 승객들은 하선한 후여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다만 사고 발생 후 현장을 확인하던 독도 여객선 B호 선사 직원 1명이 선박 바닥으로 추락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해당 직원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동해 해경은 유람선 A호의 조타기 이상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선장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