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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역 일대 '어울림그린센터' 조성…도시재생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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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상생협력상가·소공원 복합거점 2026년 준공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가 대전역 일대에 '어울림그린센터' 조성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된 '대전역 일원 도시재생사업'의 주요 거점시설로 주차난 해소는 물론, 창업 지원, 지역 상생, 주민 소통 공간 확보 등 도시재생의 다양한 기능을 결합한 복합 공공인프라로 조성된다.

어울림그린센터 조감도. [사진=대전시] 2025.05.01 nn0416@newspim.com

시는 올해 상반기 중 설계를 마무리하고, 오는 9월 공사를 시작해 2026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 30일 열린 주민설명회를 통해 수렴된 지역 주민들의 의견도 설계에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지역 맞춤형 시설로 구현될 예정이다.

'어울림그린센터' 는 동구 정동 일원 1344㎡ 부지에 연면적 2646.6㎡,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다.

주요 시설은 ▲주민 소통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 ▲임대형 상생협력상가(4곳) ▲공영주차장(49면) ▲소공원(353.1㎡) 등으로 구성된다.

1층에는 지역 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플랫폼과 임대형 상가를 배치해 주민 소통과 지역 상생을 지원하고, 2~3층 및 옥상에는 주차시설을 조성해 대전역 주변의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에 나선다.

특히 어울림그린센터는 인근의 '로컬비즈 플랫폼'과 '지역문화관광거점' 조성사업과 연계할 예정이다. 이들 사업은 각기 다른 기능을 수행하면서도 유기적으로 연결돼 대전역 일대를 문화·경제·관광이 융합된 복합 중심지로 재탄생시키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대전시는 "어울림그린센터가 조성되면, 지역 주민과 상인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대전역 일대 전체의 경쟁력 제고와 더불어 광역경제권 활성화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며 지역 맞춤형 도시재생을 완성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어울림그린센터를 포함한 대전역 일원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2026년까지 순차적으로 완료될 예정이다.

nn04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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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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