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KB증권, '행복뚝딱 의료봉사'로 의료 소외지역 어르신 돌봄 실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열린의사회와 협력해 충북 옥천군 지역 어르신 160명 대상 의료 봉사
올해 총 5회 진행 예정으로 봉사 대상 외국인 근로자까지 확대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KB증권(대표이사 김성현, 이홍구)은 지난 27일 충청북도 옥천군을 찾아 병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을 대상으로 '행복뚝딱 의료봉사'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행복뚝딱 의료봉사'는 도심과 농어촌의 의료 격차 해소를 위해 KB증권이 2023년부터 전개하고 있는 사회공헌 사업으로, 전문적이고 안전한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민간의료 봉사 단체인 '열린의사회'와 협력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경남 밀양, 경기 가평, 경북 구미 및 전남 곡성 등 총 4개 지역에서 500여 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의료 봉사활동을 펼쳤다.

올해는 봉사 대상을 농어촌 지역 어르신뿐만 아니라 외국인 근로자까지 확대해, 6월까지 총 5회의 의료봉사를 진행한다. 경기도 광주와 서울 성북구에서는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2회, 충북ᆞ경북ᆞ경남 지역에서는 농어촌 어르신을 대상으로 3회의 봉사활동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올해 세 번째로 진행된 옥천군 의료봉사에서는 160여명의 인근 거주 어르신들에게 내과, 치과, 정형외과 등 다양한 진료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영양제와 파스 등 간단한 의약품과 함께 기념품도 전달했다.

진료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병원이 멀고, 농사일에 쫒겨 아파도 병원 갈 여유가 없었다"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진료해 주니 정말 고맙고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지난 27일 충청북도 옥천군에서 진행한 '행복뚝딱 의료봉사'에 참여한 KB증권 임직원과 열린의사회 의료진 및 자원봉사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B증권] 2025.04.29 y2kid@newspim.com

KB증권 김성현, 이홍구 대표이사는 "KB증권은 '돌봄'과 '상생'의 가치를 기반으로 전 구성원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ESG경영을 통해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에게 실직적인 도움을 전하며, 공동체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KB증권은 '돌봄'과 '상생'을 핵심 가치로 삼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국내외 아동들의 교육 및 놀이환경을 개선하는 '무지개교실' 사업을 17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에도 참여해 도심 속 시민들에게 쉼터를 제공하고 도시 환경을 재생하는 친환경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저출생 문제 해소와 출산장려를 위해 전국 16개 위기임산부 지역상담기관에 긴급 지원 자금을 기부했고, 다가오는 5월 가정의 달에는 서울시 취약계층을 위한 '효 드림 KB박스' 및 '한강 야외결혼식', '행복뚝딱 깨비증권 그린캠핑'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y2ki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