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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봉호 2연승했는데… '첫 출격' 안세영은 예상 밖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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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디르만컵 조별리그 2차전 캐나다에 매치 스코어 4-1
2매치 여자 단식 나선 안세영, 세계 21위에 힘겹게 이겨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박주봉 감독이 이끄는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이 캐나다를 꺾고 2연승을 달렸다. 이날 여자 단식 2매치에 출격한 안세영이 예상을 깨고 고전해 코치진의 우려를 자아냈다. 여자 단식 세계 1위 안세영은 지난 3월 메이저 전영오픈 우승 이후 내전근 부분 파열 부상으로 휴식과 재활을 거친 뒤 처음 이번 대회에 출전했다.

한국은 28일 중국 샤먼 펑항 체육관에서 벌어진 2025 수디르만컵(세계 혼합 단체 배드민턴 선수권 대회)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캐나다를 매치 스코어 4-1로 이겼다. 전날 체코를 4-1로 꺾은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2승을 수확했다. 30일 대만과 남은 조별리그 경기를 치른다.

안세영. [사진 = BWF]

한국은 1매치 남자 단식에서 전혁진(요넥스·42위)이 빅터 라이(80위)에 게임 스코어 0-2(10-21 21-23)로 패했다. 2매치 여자 단식에서 안세영이 미셸 리(21위)를 2-0(21-16 23-21)으로 이겼다. 안세영은 올해 초 특유의 빠른 움직임이나 절정의 샷 감각을 보여주지 못했다. 2게임에서는 듀스까지 가는 55분간 접전 끝에 승리했다. 세계 2~30위권 선수들에게 30분대에서 간단히 셧아웃시키는 예전 모습과는 사뭇 달랐다.

3매치 남자 복식 강민혁(26·국군체육부대)-기동주(25·인천국제공항·124위)가 케빈 리-타이 린드만(68위)에 2-1(17-21 21-14 21-19) 역전승을 거두고, 4매치 여자 복식에서는 김혜정-공희용이 재클린 정-캐서린 최(48위)에 2-0(21-19 21-3) 완승을 거뒀다. 5매치 혼합 복식에서는 이종민-채유정이 조나단 라이-크리스탈 라이(69위)를 2-0(21-8 21-13)으로 제압했다. 조별리그에서는 매치 득실률을 따져야 해 승패가 결정된 뒤에도 5개 매치를 모두 치른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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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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