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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스] 홀로 남은 김주형, '마커'와 동반 플레이…3R 37위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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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김주형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 토너먼트 3라운드에서 특별한 경험을 했다.

김주형은 13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출전 자격이 없는 임시 동반자와 라운드를 했다.

2라운드까지 53명이 컷을 통과한 가운데 3라운드는 2명씩 조를 이뤄 2오버파로 턱걸이 한 김주형이 조 편성에 따라 홀로 남게 됐다. 이 경우 선수가 혼자 라운드를 할 수도 있지만, 김주형은 '마커'(Marker)로 불리는 동반자와 함께 3라운드에 나섰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김주형(오른쪽)이 13일 마스터스 3라운드에서 '마커' 마이클 맥더모트와 동반 라운드를 하고 있다. [사진=포브스] 2025.04.13 zangpabo@newspim.com

마커는 보통 대회가 열리는 골프장의 실력자들이 배정되는데, 이날 대회조직위원회가 발표한 조 편성표에는 김주형의 이름 옆엔 마커라는 단어만 적혀 있었다. 다만 현지 언론들은 이날 마커가 펜실베이니아주 출신 재무 설계사 마이클 맥더모트라고 보도했다.

드라이버샷 300야드의 장타를 자랑하는 맥더모트는 처음 마커를 맡은 2023년 마이크 위어(캐나다)와 경기한 적이 있다. 오거스타 내셔널 로고 모자와 티셔츠를 착용하고 동반 플레이한 맥더모트는 김주형의 플레이를 위해 홀을 완전히 마무리하지 않고 이동하는 경우도 있어서 정확한 스코어는 집계되지 않았지만, 만만치 않은 실력을 뽐냈다.

김주형은 이날 버디 4개와 보기 4개로 타수를 지키며 중간 합계 2오버파 218타로 3라운드를 마쳐 공동 37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김주형은 "마커와 경기한 건 처음인데, 좋은 경험이었다. 어제보다 더 긴장한 것 같다"면서 "마이클은 공을 멀리 치고, 뛰어난 경기를 했다. 그가 집중해서 경기했다면 70대 타수를 기록했을 것 같다"고 말했다.

zangpab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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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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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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