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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미국서 2028년까지 속초항 입항 크루즈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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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뉴스핌] 이형섭 기자 = 오는 2028년까지 강원 속초항에 크루즈가 입항한다.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7~10일 미국 마이애미에서 개최된 '씨트레이드 크루즈 글로벌 2025(Seatrade Cruise Global 2025)' 박람회에 참가해 속초항 크루즈 유치 활동을 펼쳤다.

강원관광재단 관계자와 홀랜드 아메리카 크루즈 선사 관계자가 2026년~2028년까지 속초항 크루즈 입항을 약속했다.[사진=강원관광재단] 2025.04.11 onemoregive@newspim.com

'씨트레이드 크루즈 글로벌'박람회는 매년 120개국 이상 및 600여 개의 전시기관, 2700여 명의 선사 관계자 등 약 1만1000명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크루즈 박람회다.

재단은 이 박람회에서 홀랜드 아메리카 크루즈 선사와의 간담회를 통해 2026~2028년 지속적인 크루즈 입항을 확정지어 강원관광의 또 다른 기폭제를 만들었다.

홀랜드 아메리카 선사는 2022년 초청 팸투어를 통해 강원특별자치도의 자연경관과 관광 인프라에 큰 매력을 느끼고 2023년부터 속초항에 매년 꾸준히 기항하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 7일 ACC(아시아 크루즈 협회, Asia Cruise Cooperation)가 주최한 'Asia Destination' 행사에 ACC 회원국인 해양수산부와 공동으로 참가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크루즈 소개 발표와 속초항을 소개하기도 했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씨트레이드 크루즈 글로벌 박람회 참가를 통해 속초항이 글로벌 크루즈 기항지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더 많은 크루즈를 속초항으로 유치해 강원관광의 새로운 전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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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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