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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전 대통령, 이번 주 서초동 사저로 옮길 듯…경호는 10년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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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동 관저 침묵 속 적막감
대통령실, 7일부터 정상 가동
박근혜 전 대통령 사흘째 이사

[서울=뉴스핌] 김종원 국방안보전문기자 = 대통령직에서 파면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언제 한남동 관저에서 나와 사저로 옮길지 초미의 관심사다.

파면 3일째를 맞은 윤 전 대통령의 한남동 관저는 현재 적막감만 감돈다.

이르면 이번 주초에 윤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서울 서초동 사저로 옮길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 [사진=뉴스핌DB] 

일단 옮길 거처가 확정되면 대통령경호처가 시설과 경호를 현장 확인하고 대비하는 데 이틀 정도 걸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로선 한남동 관저에서 나와 서초동 사저로 옮기는 방안이 가장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단 서초동 사저로 간 후에 주민 불편과 반려동물, 경호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단독주택으로 옮기는 방안도 나온다.

대통령실은 평소 일요일 오후에는 정진석 비서실장 주재로 수석비서관회의를 열었지만 6일은 열리지 않는다.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는 평일 7일 아침부터는 대통령실도 다시 회의를 열고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보좌를 계속 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지난 4일까지만 해도 탄핵 반대 집회 장소였던 윤 전 대통령의 관저 앞은 지지자들이 떠났고 경찰도 대부분 철수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2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에 적막감이 흐르고 있다. 헌법재판소는 지난 1일 공지를 통해 오는 4일 오전 11시 헌재 대심판정에서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기일을 연다고 밝혔다. 2025.04.02 mironj19@newspim.com

박근혜 전 대통령은 2017년 파면 당시 사흘째 되던 날 서울 삼성동 사저로 복귀했다.

파면 이후 최장 10년 간 경호처 경호와 경비는 유지된다. 다만 파면된 대통령이 언제까지 대통령 시설에서 나와야 하는지 법으로 명시돼 있지 않다.

윤 전 대통령은 헌법재판소의 파면 결정 이후 관저에 머물며 국민의힘 지도부와 중진 의원, 대통령실 참모진과 만났다.

대통령실 홈페이지는 5일 운영이 전면 중단됐다. 대통령실 홈페이지(www.president.go.kr) 화면에는 '대통령실 홈페이지 점검 안내' 문자만 나온다.

윤 전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계정 안내 문구도 '대한민국 대통령 윤석열'에서 '20대 대통령 윤석열'로 변경됐다.

kjw861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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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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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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