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분야 30개 중점 종합대책 수립
52개 부서 59개 시책 추진 나서
[보령=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보령시는 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을 비롯한 국장, 실·과장 등 4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상반기 청렴시책 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보고회는 국민권익위원회가 평가하는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2025년 반부패·청렴도 향상 종합대책을 보고하고 부서별로 연간 추진 예정인 청렴시책에 대한 보고와 논의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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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청렴시책 보고회. [사진=보령시] 2025.04.03 gyun507@newspim.com |
보령시는 4대 분야 30개 과제를 중심으로 청렴도 향상을 위한 종합대책을 수립했다.
'1부서 1청렴시책' 에 따라 총 52개 부서에서 59개 시책을 마련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행정 구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주요 시책으로는 ▲시장과 함께하는 청렴 리버스 멘토링▲제4회 보령시 청렴콘텐츠 공모전과 청렴문화제▲맞춤형 청렴·법제교육▲인·허가 관계자 청렴간담회▲유관단체 청렴실천 다짐▲세무행정 만족도 설문조사 등이 있으며 부서별 부패취약분야 집중점검과 공정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시책들이 발굴됐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청렴은 조직문화 개선, 갑질 근절, 소극행정 타파 등 공직자의 자세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청렴행정을 펼치도록 솔선수범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