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관광공사는 지난 2일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2025 대전·충청 MICE 얼라이언스 연례총회 및 워크샵 캠프''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연례총회는 'ONE DCMA! 공진화 전략을 통한 대전·충청 MICE 상생방안' 주제로, MICE 산업의 공동 성장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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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대전·충청 MICE 얼라이언스 연례총회 및 워크샵 캠프. [사진=대전관광공사] 2025.04.03 gyun507@newspim.com |
특히 대전과 충청권의 MICE 협력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대전시가 주최하고 회원사인 (재)보령축제관광재단이 운영하는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개최돼 지역 간 파트너십 강화를 실질적으로 보여주는 의미있는 사례가 됐다.
또 올해 초 신규회원사 모집을 통해 선정된 12개 회원사를 위촉했다. 이어 2025년 대전 0시축제 및 대전관광공사 주요 사업을 소개와 로컬콘텐츠랩 박소현 대표의 '브랜드가 되는 MICE 도시가 되기 위한 대전·충청 로컬관광콘텐츠 전략'주제 강연을 통해 글로벌 MICE 환경 변화 속에서 대전·충청권이 가져야 할 전략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보령머드테마파크와 죽도 상화원 등 보령의 주요 MICE 인프라를 답사하고 지역특화 체험 콘텐츠인 '머드비누 만들기' 활동에 참여하며 사업 기획 역량과 지역 자원 활용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대전관광공사 윤성국 사장은 "이번 연례총회는 MICE산업의 지역 협력 모델을 제시한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회원사 간 협력을 통한 지역 MICE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