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남정훈 인턴기자 = 대한체육회가 박주희 국제스포츠전략위원회(ISF) 이사장을 아시아 스포츠 앰배서더로 임명했다.
대한체육회는 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 13층 체육회장 접견실에서 위촉식을 열었다. 유승민 체육회장이 박주희 이사장에게 위촉장을 직접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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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남정훈 인턴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오른쪽)이 박주희 아시아 스포츠 앰배서더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 = 대한체육회] 2025.04.02 photo@newspim.com |
아시아 스포츠 앰배서더는 ▲아시아 스포츠 네트워크 확대 ▲국제기구와 협력 체계 강화 및 스포츠 교류 활성화 ▲체육회의 국제 업무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 대한체육회의 국제적 입지를 넓히고, 아시아 스포츠 협력 기반을 더욱 탄탄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승민 회장은 "박주희 앰배서더가 그동안 아시아 스포츠 분야에서 쌓아온 네트워크와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체육회의 국제적 영향력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믿는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주희 앰배서더는 "국제수영연맹 집행위원, 2030 하계아시아경기 유치도시 평가위원, OCA 의무반도핑 부위원장 등의 경험을 살려 한국 스포츠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wcn0500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