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경보 심각단계 해제까지 비상근무 돌입
[함안=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함안군은 최근 대형산불 발생에 따른 산불재난위기경보 '심각' 단계 발령에 따라 봄철 산불예방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 |
지난달 28일 경남 함안군청 별관 1층 재난상황실에서 열린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사진=의령군] 2025.04.02 |
군은 지난달 28일에는 별관 1층 재난상황실에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를 통해 산불예방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전직원 4분의 1을 위기경보 심각단계 해제까지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주민을 대상으로 계도 및 순찰을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산 연접지에서의 영농 부산물‧쓰레기 소각 집중 단속▲화기물 소지 입산 금지 및 등산 자제 홍보▲화목 보일러 일제 점검 및 안전 교육▲산불 예방 마을 방송 1일 3회 이상 등을 실시하는 등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비상 상황인 만큼 지속적인 산불예방 순찰 및 가두방송을 집중적으로 실시하여 산불발생을 막야아 한다"며 "철저한 현장 점검으로 국가적 재난위기사항임을 감안하여 부주의에 의한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news234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