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는 독서체인지 사업의 일환으로 12월까지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작가와 함께하는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독서체인지 사업은 학생들의 독서 역량 강화 및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이번 작가와의 특별한 독서 만남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독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작가와 함께하는 독서교육 프로그램은 독서 연계 글쓰기 사업인 '행복한 글쓰기'와 작가 초청 '북토크 한마당'으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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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이 독서체인지 사업의 일환으로 12월까지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작가와 함께하는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사진은 부산시교육청 전경 [사진=뉴스핌DB] 2022.09.27 |
작가와 함께하는 행복한 글쓰기는 초등학교 40교를 대상으로 부산아동문학인협회 소속의 부산 아동문학 작가 43명이 직접 학급을 방문하여 1회당 2차시, 80분간 수업을 진행한다.
학생들이 작가와 직접 대화하고 소통하면서 작가와 함께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며 글을 쓰는 학급 단위 독서 사업이다. 행복한 글쓰기를 통해 융합형 독서교육을 실천한다.
작가 초청 북토크 한마당은 초등 50개교를 대상으로 역대 원북원부산 선정 도서 작가를 학교로 초청해 학생들과 작가와의 만남, 독서퀴즈, 작가 사인회 개최 등 작가와 책으로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책을 깊이 있게 읽는 독서 경험을 제공한다.
학생들은 작가 방문 전 북토크 도서를 읽고 궁금한 점 등 질문할 내용을 미리 정리한 후 작가와 함께 80분간 작품의 배경, 집필 의도, 주제 등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작가 사인물이나 엽서 등을 선물로 나눠주기도 하고, 작가 사인회를 개최하여 작가의 친필 사인 도서를 선물 받기도 한다.
ndh400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