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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정역 GTX-C 기대감… '양주 덕정역 에피트'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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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C와 연계된 지역 인프라 확충의 기대
덕정역, 직주근접 도시로의 잠재력 발현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최근 경기 북부 지역의 부동산 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특히 양주시 덕정역과 GTX-A 노선이 개통된 파주가 주목받고 있다. 두 지역은 광역 교통망 확충을 통한 접근성 향상이라는 공통점을 가지지만, 부동산 시장의 흐름은 다소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

GTX-A 노선이 2024년 12월 일부 개통되면서 파주는 수도권 서북부의 교통 중심지로 자리 잡았다. 개통 이후 파주 운정 신도시를 중심으로 부동산 가격이 크게 상승하며 실거래가 역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GTX-A 개통이 확정된 이후부터 신규 분양 단지들이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부동산 시장의 활황을 증명했다.

반면 덕정역은 GTX-C 노선의 양주 유일의 정차역으로 계획되면서 향후 개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현재 GTX-C 노선은 예비타당성 조사를 마치고 본격적인 공사 일정이 조율 중인 상태로, 개통 시기는 2028년을 목표로 한다.

'양주 덕정역 에피트' 투시도 [사진=무궁화신탁 제공]

덕정역 주변 부동산 시장은 아직 본격적인 가격 상승 국면에 진입하지는 않았지만, GTX-C 노선 추진이 가시화되면서 매매 및 전세 가격이 점진적으로 오르고 있다.

특히 덕정역과 인접한 옥정, 회천지구 등의 신규 아파트 단지는 투자자와 실거주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GTX-C 노선이 착공되면 덕정역 일대의 부동산 가치가 급등할 가능성이 크다"며 "향후 기반 시설 확충과 함께 장기적인 투자 가치가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GTX-A 노선이 개통된 파주는 이미 교통 개선 효과가 반영되어 부동산 시장이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는 반면, 덕정역은 GTX-C 개통 기대감으로 서서히 가격 상승이 이루어지는 단계이다.

교통 인프라 반영 속도에서는 파주는 GTX-A 개통으로 직접적인 수혜를 받고 있는 반면, 덕정역은 GTX-C 노선 착공 전 단계로 아직 개발이 진행 중이다. 부동산 가격 변화 면에서는 파주는 이미 가격 상승이 이루어졌으며, 덕정역은 향후 GTX-C 개통에 따른 상승 가능성이 크다.

투자 관점으로는 단기적으로는 파주가 유망하지만, 중장기적으로 덕정역 주변은 GTX-C 환승센터와 연계한 공간혁신구역 후보지로 선정되어 상업·업무·문화 복합시설이 개발될 예정으로 높은 성장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GTX-A 개통 효과로 단기적인 활황을 보이는 파주와 장기적인 성장 기대감이 높은 덕정역의 부동산 시장은 각기 다른 투자 포인트를 지닌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은 자신의 투자 성향과 목표에 맞춰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GTX-C 노선의 양주시 유일한 덕정역 인근에 분양 중인 '양주 덕정역 에피트'가 합리적인 가격과 서울 접근성을 모두 갖춰 내 집 마련을 준비하는 예비 수요자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수도권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3.3㎡ 당 2311만 원에 달하지만, '양주 덕정역 에피트'의 분양가는 1395만 원 수준으로 약 60% 수준에 불과하다. 총 분양가가 4억 5800만~4억 9900만 원이다.

계약금은 1차로 1000만 원이고 이후로 2차 계약금은 무이자로 대출을 알선해 주는데, 정부 정책상 대출이 어려울 경우 4월 초부터 한시적으로 2차 계약금을 대여해 주는 특별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초기 자금 부담을 완화했고, 중도금 무이자 대출 지원으로 금융 부담을 덜었다.

계약금은 1차 계약금은 1000만 원으로 2차 계약금 무이자 대출을 알선해 줘 초기 자금 부담을 완화했고 중도금 무이자 대출 지원으로 금융 부담을 덜었다. 전매 제한이 없어 유동성을 확보한 것도 특징이다. 이러한 가격 경쟁력으로 실수요자뿐만 아니라 투자자들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 직장인들의 출퇴근 부담을 대폭 줄여주는 단지다. GTX-C 노선(예정) 개통 시 덕정역에서 서울 강남에 있는 삼성역까지 약 2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지하철 1호선 덕정역이 인근에 있어 서울역까지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다. 7호선 연장(도봉산-포천) 개통 시 강남 접근성도 향상된다.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파주-양주 구간은 지난해 12월 개통되었고, 서울~양주 고속도로 개통 예정으로 자가용 이동도 편리하다. 특히 GTX-C 개통 시, 양주에서 강남권까지 출퇴근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되면서 서울 출퇴근 수요가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

양주는 테크노밸리·일반산업단지 조성 등으로 일자리와 주거가 가까운 직주근접 도시로 성장 중이다. 양주 테크노밸리(2026년 준공 예정)는 첨단 산업단지 개발, 은남일반산업단지(2027년 준공 예정)는 대규모 기업 유치를 추진 중이다.

SK 데이터센터는 IT 및 클라우드 산업 중심지로도 성장 가능성이 높다. 이 같은 산업단지 조성으로 양주 지역 내 일자리 증가와 인구 유입이 예상되며, 이에 따른 주택 수요 증가로 미래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

'양주 덕정역 에피트'는 HL디앤아이한라㈜가 선보이는 '에피트' 브랜드 아파트로, 프리미엄 설계가 적용된다. 아파트도 명품이다.

에피트 브랜드가 최첨단 설계와 혁신적인 디자인을 바탕으로 아시아 디자인 대상을 수상했다. 대부분의 아파트 실내는 맞통풍이 가능하고 채광과 환기가 우수한 4-Bay 판상형 위주의 설계가 적용됐다. 39층 높이로 일조권과 조망권 확보가 가능하다.

현관 수납장, 팬트리, 드레스룸 등 다양한 수납공간 설치로 공간 활용도도 뛰어나다. 개방감을 갖춘 넓은 동간 거리와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주거 환경도 쾌적하다. 근린생활시설과 주차공간을 분리해 지상에는 차가 다니지 않는다. 이른바 '지상에 차가 없는 아파트'로서, 단지에서 공원 같은 쾌적함을 누릴 수 있다.

첨단 시스템도 도입됐다. 안면 인식 원패스 시스템으로 엘리베이터 자동 호출, 공동현관 문 열림 등이 가능하다. 스마트 디스플레이 스위치, 무인 택배 시스템 등도 갖췄다. 생활 편의 시설도 잘 갖춰졌다.

아파트가 들어서는 사업지는 회천 신도시와 바로 인접한 곳이다. 회천 신도시 개발에 따른 교육 및 주거 환경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특히 회정초를 비롯해 유치원 및 초중교를 단지에서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우수한 교육 환경을 갖췄다.

우먼개발이 무궁화신탁에 위탁해 시행하고 시공은 HL디앤아이한라㈜가 맡는다. 견본 주택은 양주시 옥정동에 있다.

whit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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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부터 SK하닉 본주·ADR 전환 허용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오는 29일부터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와 SK하이닉스 국내 보통주(본주) 간 상호 전환이 허용된다. 그동안 차익거래가 막혀 유지됐던 국내 본주와 ADR 간 가격 차가 조정받을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는 것이다. 다만 시장에서는 전환이 시작되더라도 실제 차익거래는 제한적일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ADR 발행 한도가 대부분 소진된 것으로 알려진 데다, 기존 ADR 투자자가 먼저 원주로 전환해야 새로운 ADR 발행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오는 29일 SK하이닉스 ADR 기초주식 1779만주가 국내 증시에 추가 상장된다. 이후 국내 SK하이닉스 원주를 ADR로, ADR을 다시 원주로 바꾸는 상호 전환이 허용된다. SK하이닉스.[이미지=로이터 뉴스핌] 2026.07.09 mj72284@newspim.com ADR은 미국 투자자가 달러로 국내 기업 주식을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든 예탁증서다. 그동안은 국내 주식을 ADR로 바꾸거나 ADR을 본주로 교환할 수 없었기 때문에 두 시장의 가격이 크게 벌어져도 이를 이용한 차익거래는 불가능했다. 하지만 앞으로는 국내 시장에서 본주를 매입해 ADR로 전환한 뒤 미국 시장에서 매도하는 거래가 가능해지면서 양 시장 간 가격 차를 활용한 차익거래도 가능해진다. 반대로 ADR 가격이 낮아질 경우 ADR을 본주로 교환하는 거래도 가능하다. 본주와 ADR 간 전환이 원활하게 이뤄질 경우 국내에서는 원주 매수세가 유입되고, 미국에서는 ADR 공급이 늘어나면서 양 시장의 가격 차가 점진적으로 좁혀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그간 국내 본주와 미국 ADR의 주가 흐름은 계속 엇갈렸다. SK하이닉스 ADR이 미국 나스닥에 상장한 지난 10일부터 27일까지 SK하이닉스 본주는 218만원에서 181만6000원으로 16.69% 하락했다. 반면 ADR은 168.01달러에서 154.57달러로 8.0% 하락하는 데 그쳤다. 이 기간 국내 증시 변동성이 심화하면서 이른바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에서 탈출해 서학개미로 전환한 개미 투자자들의 SK하이닉스 ADR 구매세도 상당하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SK하이닉스 ADR이 미국 나스닥에 상장한 지난 10일부터 27일까지 국내 투자자는 6억7555만달러(약 9900억원)를 순매수했다. 미국 주식 가운데 순매수 1위를 기록한 것이다. 서학개미의 행동에 제임스 매킨토시 월스트리트저널 선임 시장 칼럼니스트는 "2주 전 SK하이닉스 ADR이 상장된 이후 프리미엄은 16~51%까지 치솟았다"라며 "미국 투자자들은 한국 기업의 주식을 직접 거래해줄 증권사를 찾는 수고를 덜기 위해 엄청나게 높은 가격을 지불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일반적인 ADR이라면 금요일에 나타난 29% 수준의 프리미엄은 헤지펀드들이 한국에서 주식을 사서 ADR로 바꾸는 동시에 미국에서 ADR을 공매도하게 만드는 요인"이라며 "하지만 본주를 ADR로 전환하는 것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프리미엄이 더 커질 경우 투자자들은 큰 손실을 입을 수 있다"고 경고한 것이다. 시장에서도 본주와 ADR 간 실제 전환이 얼마나 이뤄질지를 관건으로 꼽고 있다. 핵심 변수는 ADR 발행 한도다. 본주를 ADR로 전환하려면 새로운 ADR을 발행해야 한다. 그러나 ADR은 정해진 발행 한도 내에서만 추가 발행이 가능하다. 현재는 상당수 한도가 이미 사용된 상태다. 또 기존 ADR 투자자가 본주 전환을 선택할 유인이 크지 않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현재 미국 시장에서는 ADR이 국내 본주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기 때문에, 굳이 저평가된 원주로 교환할 이유가 많지 않다.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의 모습 [사진 = 뉴스핌DB] 다만 일각에서는 시장 상황에 따라 시나리오는 달라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기존 ADR 투자자의 원주 전환이 예상보다 늘어나 발행 여력이 확보될 경우 국내 본주를 ADR로 전환하는 거래도 활발해질 수 있다. 이 경우 국내 본주 수요 증가와 함께 국내외 가격 차가 빠르게 축소될 가능성이 있다. 이정빈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29일부터 본주와 ADR 간 상호전환 신청 절차가 시작되지만 실제 가격 괴리 조정 강도는 ADR 신규 발행 규모와 시장 수급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며 "전환 절차와 행정적 마찰이 존재하는 만큼 프리미엄이 즉시 축소되기는 쉽지 않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ADR 프리미엄은 장기적으로 0으로 수렴하기보다 일정 수준 유지되는 특성이 있지만, 과도하게 확대된 구간에서는 축소될 가능성이 높다"며 "프리미엄이 조정되는 과정에서는 ADR 가격 하락보다 국내 본주 상승이 상당 부분을 차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정민희 아리스 연구원도 "ADR의 단기 강세는 상장 초기 공급이 제한된 상황에서 프리미엄이 반영된 결과일 수 있다"며 "장기적으로는 차익거래를 통해 ADR과 원주 가격이 점차 수렴하는 특징을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결국 주가 방향을 결정하는 것은 ADR 자체가 아니라 기업의 실적과 성장 모멘텀"이라며 "ADR 프리미엄보다 실적과 인공지능(AI) 메모리 시장 성장성이 중장기 주가를 좌우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plum@newspim.com 2026-07-2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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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곳곳 폭염…중부지방 소나기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화요일인 28일은 전국 곳곳에서 폭염이 이어지고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중부지방과 경북권은 구름이 많고, 그 밖의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늦은 새벽부터 오후 사이 중부지방과 경북권에는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다. 화요일인 28일은 전국적인 무더위가 계속되겠다. 중부지방 중심으로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려 돌풍과 천둥·번개에 유의해야겠다.[사진 = 뉴스핌DB]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40㎜, 강원 내륙·산지 5~40㎜, 강원 동해안 5~20㎜다. 대전·세종·충남 내륙과 충북, 대구·경북은 5~40㎜다. 울릉도·독도에는 5~20㎜가 예상된다. 아침 최저 기온은 22∼26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5도 ▲수원 25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5도 ▲부산 26도 ▲울산 25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 기온은 31∼36도로 예보됐다. ▲서울 33도 ▲인천 32도 ▲수원 32도 ▲춘천 31도 ▲강릉 33도 ▲청주 33도 ▲대전 34도 ▲전주 34도 ▲광주 34도 ▲대구 35도 ▲부산 33도 ▲울산 36도 ▲제주 32도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의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yuniya@newspim.com 2026-07-28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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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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