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해빙기를 맞아 폭설과 제설 작업으로 파손된 도로와 시설물의 대대적인 정비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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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봄 맞이 도로시설물 정비.[사진=동해시] 2025.04.01 onemoregive@newspim.com |
이에 따라 시는 포트홀과 균열로 예년보다 차질을 빚던 노후 도로 약 10km 구간을 정비하는 데 10억 원이 투입된다. 주요 대상은 7번 국도, 38번 국도, 해안도로, 관광지 도로로, 상반기 내 완공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이번 정비는 겨울철 폭설과 집중 호우로 생긴 포트홀의 임시 복구 구간을 완전 복구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도로 포장 외에도 시는 노후 표지판과 파손된 펜스, 낙석 위험 지역 등 도로 시설물을 보수한다. 또한 남아 있는 방활사와 모래 퇴적물 제거 작업을 진행해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달형 동해시 건설과장은 "통행 불편을 줄이고 사고 위험을 사전에 제거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전한 도로 환경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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