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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재보궐' 코앞…원유철 등 선거 지원 유세

기사입력 : 2025년03월31일 17:11

최종수정 : 2025년03월31일 17:16

경기도의원 군포·성남 보궐 선거 지원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정치권 이슈가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 여부로 쏠리는 가운데 '4.2 재보궐 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원유철 국민의힘 경기도당 고문 등은 4.2재보궐 선거 지원 유세에 나가 유권자에게 소중한 한표 행사를 호소했다.

31일 정치권에 따르면 미래한국당 대표를 지낸 5선 출신의 원유철 고문은 4.2재보궐 선거가 실시되는 경기 군포와 성남 분당의 경기도의회 의원 선거에 국민의힘 배진현 후보와 이승진 후보 사무실 및 유세 현장에 들러 지원 유세 활동을 했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도 지원 유세에 함께했다.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사진=원유철 국민의힘 경기도당 고문 측] 2025.03.31 ace@newspim.com

원 전 대표는 군포 배진현 후보 사무실에서 최진학 당협위원장, 신경원 시의회부의장 등 선거캠프 당직자와 함께 국민의힘 승리를 기원했다. 이들은 민주당 입법 폭거를 막아내고 윤석열 대통령 헌법재판소 심판을 각하시켜 대한민국을 시급히 정상화시켜야 한다고 역설했다.

성남 분당 이승진 후보 선거 지원 유세에 나선 원 전 대표는 지역구 의원인 안철수의원과 함께 유세차량에 동승해 지역구를 순회하면서 지원 유세를 펼쳤다.

원 전 대표는 "국민의힘 이승진 후보의 압도적 승리로 민주당 입법 폭주와 탄핵 폭주를 막아내고 탄핵 늪에 빠진 대한민국을 구해냄과 동시에 윤석열 대통령의 헌재 심판이 탄핵 각하로 이어져 대한민국의 정상화가 하루빨리 이뤄질 수 있도록 국민의 힘 후보를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경기도의회에 이승진 후보를 진출시켜 경기도가 더 큰 희망을 만들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a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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