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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유철환 국민권익위원장(가운데)이 31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국민권익위 홍보대사 겸 자립준비청년 명예멘토 위촉식에서 방송인 서경석씨에게 대형명함을 증정하고 있다. 자립준비청년은 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가정위탁 등의 보호를 받다가 만 18세 이후 보호가 종료돼 홀로서기에 나서는 청년을 의미한다. 2025.03.31 yooks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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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유철환 국민권익위원장(가운데)이 31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국민권익위 홍보대사 겸 자립준비청년 명예멘토 위촉식에서 방송인 서경석씨에게 대형명함을 증정하고 있다. 자립준비청년은 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가정위탁 등의 보호를 받다가 만 18세 이후 보호가 종료돼 홀로서기에 나서는 청년을 의미한다. 2025.03.31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