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서울시

속보

더보기

'산불 피해' 안동 찾은 오세훈 "이재민 일상 찾는 날까지 총력 지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30대 장비·656명 인력 투입…진화작업 가속화
서울시의회와 긴밀 협력, 재난구호자금 신속 집행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8일 산불 피해 현장을 찾아 지자체 차원을 넘어 모든 방안을 동원한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서울시는 앞서 지난 23일 오 시장이 경남·경북 산불 지원을 위한 긴급회의를 연 뒤로 총력 지원 중이다. 

서울시는 현재 산불 상황이 계속되고 있는 데다 이재민이 빠르게 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소방 장비와 인력, 식사·구호물품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28일 산불 피해 이재민 임시 대피소가 마련된 안동체육관(경북 안동시 운흥동)을 방문한 오세훈 서울시장이 자원봉사자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서울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11시 안동체육관(경북 안동시 운흥동)에 마련된 임시대피소를 찾아 이재민에게 서울시가 할 수 있는 모든 자원을 동원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산불 진압에 투입된 소방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서울시는 피해 지역과의 협력 강화를 위해 대외협력과를 '영남산불지원센터'로 지정하고 구호물품 지원을 신속히 진행하고 있다.

이날은 헬기 1대와 펌프차, 탱크 등 총 50대의 소방장비와 137명의 소방 인력이 긴급히 추가 파견됐다. 이로써 서울소방재난본부는 누적 230대의 장비와 656명의 인력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재민을 위한 이불, 의류, 기저귀 등의 지원이 계속 이뤄지고 있으며, 서울시는 추가 지원 물품을 확보하기 위해 자원봉사센터와 협력 중이다. 현재까지 피해 지역에는 아리수와 응급구호물품 등이 제공됐다.

산불이 진화되면 전문 기술자를 포함한 서울시 자원봉사자를 현지에 파견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지난 26일부터 산불 피해를 지원하기 위한 성금 모금을 진행하고 있으며, 모인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피해 지역에 전달된다.

서울시는 이재민 지원에 필요한 인력과 장비를 미리 확보해 즉시 지원할 계획이다. 공무원연수원과 안전관리자문단을 통한 지역 복구 지원도 진행한다. 

오 시장은 "산불 피해가 심각한 만큼 서울시의회와 긴밀하게 협의해 필요한 지원이 더욱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피해 지역 이재민이 온전한 일상으로 돌아가는 날까지 앞으로도 서울시가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27일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도 서울시 소방인력과 장비가 현지에서 적극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한편 재난구호자금이 조속히 집행될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kh9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법원, 김건희 1심 선고 TV 생중계 허가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건희 여사의 1심 선고가 28일 TV로 생중계된다. 유튜브 뉴스핌TV에서도 생중계 예정이다. 김건희 여사. [사진=뉴스핌 DB]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재판장 우인성)는 27일 방송사들이 신청한 김 여사 1심 선고 중계 요청을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선고는 28일 오후 2시10분에 열리며, 법원이 자체 장비로 촬영한 영상을 각 방송사에 실시간 송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 여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 관련 공천 개입,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한 통일교 청탁 등 혐의로 기소됐다. 김건희 특검팀은 김 여사에게 징역 15년과 벌금 20억원, 추징금 9억4864만원을 구형했다.   abc123@newspim.com 2026-01-27 14:18
사진
2025년도 법관평가 결과 발표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는 소속 변호사들이 평가한 2025년도 법관 평가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이번 평가에는 변호사 2449명이 참여해 총 2만3293건의 평가표가 접수됐다. 서울변회에 따르면 5명 이상의 변호사로부터 평가받은 유효 평가 법관은 1341명으로, 이들의 평균 점수는 84.188점(100점 만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점수인 83.789점 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최근 5년간 법관 평가 평균 점수는 2021년을 제외하고 모두 80점을 웃돌았다.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소속 변호사들이 평가한 2025년도 법관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사진은 서울지방변호사회.[사진=뉴스핌DB] 유효 평가 법관 1341명 가운데 평균 100점을 받아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서울고등법원 권순형 법관과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김주완 법관을 포함하여 64인이 평균 점수 95점 이상을 받아 우수 법관으로 선정되었다. 또 평균 점수 95점에는 다소 못 미쳤으나 평균 평가 횟수보다 1.5배 이상의 다수에게 평가받았으면서도 90점 이상의 좋은 점수를 기록한 법관 8인도 우수 법관으로 추가 선정되었다. 특히 2025년도 법관 평가는 우수 법관의 선정 기준을 강화하여 7명 이상의 변호사로부터 평가받은 법관을 대상으로 우수 법관을 선정하였다. 우수 법관으로 선정된 72인의 평균 점수는 94.713점으로, 최하위 법관의 평균 점수인 37.333점과 50점 이상의 격차를 보였다. 우수 법관으로 선정된 법관들에 대해서는 ▲치우침 없는 충실한 심리 ▲논리적 판단 ▲충분한 입증 기회 보장 ▲철저한 재판 준비 ▲경청과 배려 있는 태도 등이 공통적으로 긍정 평가됐다. 반면 고압적 언행, 예단을 드러낸 재판 진행 등으로 문제 사례가 반복된 법관 20명은 '하위 법관'으로 분류됐다. 이 가운데 서울동부지방법원 소속 A 법관은 최근 6년간 5차례 하위 법관으로 선정돼 성명 공개 대상에 해당했으나, 서울변회는 법원의 개선 약속 등을 고려해 성명은 공개하지 않고 주요 문제 사례만 공개했다. 서울변회는 "사법 정의의 최후 보루로서 소임을 다하고 있는 대다수 법관의 헌신에 경의를 표한다"며 "이번 평가 결과가 사법부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pmk1459@newspim.com 2026-01-27 11:4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