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이휘경 기자 = 광주 서구의회가 영남권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민 돕기에 나섰다.
28일 서구의회에 따르면 의원들은 산불 피해 주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자발적으로 성금 모금에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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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의회 전경. [t사진=광주 서구의회] 2025.03.28 hkl8123@newspim.com |
전승일 의장은 "예기치 못한 재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의 어려움을 외면할 수 없다"며 "의회 차원에서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의원들과 함께 성금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모금된 성금은 피해 주민들을 위한 긴급 구호와 생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서구의회는 향후에도 피해 복구와 지원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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