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미스·㈜더가람·토스트 애니메이션 스튜디오...2020년부터 35개사 투자협약·21개사 익산 이전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27일 시청에서 ㈜큐미스, ㈜더가람, 토스트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등 3개 홀로그램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을 통해 익산시는 홀로그램 기술 기반의 미래산업 육성과 지역 내 기술 허브 조성에 전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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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익산시장(중앙)이 투자협약 기업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했다.[사진=익산시]2025.03.27 gojongwin@newspim.com |
㈜큐미스는 플로팅 홀로그램 및 다시점 영상획득 시스템 개발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XR, VR, AR, MR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을 진행 중이며 24건의 국내외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또 ㈜더가람은 매쉬스크린을 활용한 홀로그램 콘텐츠 제작 업체로 교육용 가상현실 기술 특허 출원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다.
토스트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는 2D·3D 애니메이션과 프로젝션 맵핑 콘텐츠 제작에 주력하며, 홀로그램 분야의 확장이 기대되는 업체다.
익산시는 홀로그램을 미래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홀로그램 기술 실증 지원▲체감형 홀로그램 기술 사업화▲홀로그램 산업 확산▲홀로그램 기반 문화재 복원 및 가시화 서비스 사업화 실증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관련 기업 유치도 적극적으로 진행해 2020년부터 현재까지 35개 기업과의 투자협약을 체결했으며 이 중 21곳은 이미 익산으로 이전했다.
정헌율 시장은 "익산을 홀로그램 산업의 거점 도시로 성장시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협약을 체결한 기업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