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진안군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표 축제 박람회'에 참가해 콘텐츠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전국의 우수한 축제를 널리 알리고 관광 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개최된 행사다. 박람회에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관광 관련 기관 등 226개 부스가 운영됐으며, 사흘간 4만 2000여 명이 방문했다.
![]() |
콘텐츠부문 우수상 수상[사진=진안군]2025.03.24 lbs0964@newspim.com |
진안군은 대표 축제인 '진안홍삼축제'를 중심으로 홍보 물품과 홍삼 제품 등을 특색 있게 전시했다. 또한 '가위바위보'와 '홍삼 사탕 무게 맞추기' 등 체험 콘텐츠를 선보여 관람객과 전문가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마스코트 '빠망'을 내세운 퍼레이드와 콘테스트에서는 유쾌한 춤사위로 관람객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콘텐츠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진안군 관계자는 "이번 우수상 수상은 진안홍삼의 우수성을 알리고 축제를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려는 노력의 결실"이라며 "차별화된 축제 콘텐츠와 관광 인프라를 통해 진안홍삼축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건강 축제로 성장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은 올해도 '진안홍삼축제'를 비롯한 다양한 지역 축제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lbs096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