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방문 증가 대응…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파주=뉴스핌] 최환금 기자 = 파주시는 제3땅굴과 도라전망대 등의 안보관광지를 포함한 '디엠지(DMZ) 평화관광' 출입 인원을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현재 평화관광은 하루 65대의 관광버스로 운영되고 있지만, 성수기에 외국인 방문이 급증하면서 매진 사례가 빈번해 조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파주시는 군 및 관련 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이같은 상황에 대처하기로 결정, 오는 3월부터 하루 관광버스를 90대로 확대 운행할 계획이다.
평화관광은 그간 아프리카돼지열병, 코로나19 및 국제 정세 변화로 인해 중단과 재개를 반복했으며, 출입 인원 확대는 장기간 침체된 지역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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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민생경제에 활력 불어넣을 것" [사진=파주시] 2025.03.04 atbodo@newspim.com |
김경일 파주시장은 "출입 인원 확대를 통해 파주를 찾는 내외국인 관광객이 늘어나 경기침체에 빠진 지역경제가 다시 살아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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