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국민의힘 정연욱 국회의원(부산 수영구)가 삼일절을 맞아 부산 수영구에 '대한민국을 지겠습니다!'라는 문구의 현수막을 내걸었다.
정 의원은 28일 페이스북를 통해 "생명보다 간절한 절박함으로 만든 대한민국이다. 지도자와 국민이 비겁했다면 오늘 대한민국은 없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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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욱 국회의원 페이스북 게시글 [사진=정연욱 국회의원 페이스북 캡처]2025.02.28 |
정 의원은 "비겁하건 정말 싫다. 숨지 말고 용기 내야 한다"며 "후대에 부끄럽지 않도록 다시 대한민국을 지키자"고 강조했다.
현수막을 접한 지역 주민들은 "신기하다",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내는 정연욱 의원에 집중하게 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연욱 의원은 현수막에 대해 "기존 틀에 박힌 현수막 대신 지역사회에 가까워질 수 있는 방안을 고심한 끝에 삼일절 거리 태극기를 활용한 아이디어로 승부를 걸었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