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의회는 24일 제349회 임시회 제8차 본회의에서 2025년 주요업무 보고를 청취하며 지역의 교통과 안전 문제를 집중논의했다.
최이순 부의장은 나안삼거리~변전소간 도로개설 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것을 당부했다. 박주현 의원은 동호~만우 도로확장공사에서 토지 편입과 보상이 원활히 진행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
동해시의회.[뉴스핌 DB] 2025.02.24 onemoregive@newspim.com |
이창수 의원은 평릉동 도로 보수 현장에서 맨홀과 도로의 단차 문제를 지적하며 마무리 작업의 철저함을 강조했다. 이동호 의원은 어린이 놀이시설의 방역 시 친환경 제품 사용을 제안했다.
또한, 안성준 의원은 어린이 안심통학서비스 개선을 위한 초등학생 위치 추적 장비 검토를 요청했다. 정동수 의원은 시민안전보험의 보장 확대와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의 안전 감독 강화를 요구했다.
김향정 의원은 자전거도로의 구분 방안을 마련해 시민 편의를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지난 21일 열린 제7차 본회의에서는 박주현 의원이 주차로 인한 시야 확보 문제를 지적하며 유휴 주차 공간 개방을 제안했다. 최이순 부의장은 LED 신호등 확대 설치 필요성을 언급했고, 김향정 의원은 개학 시기의 교통 지도 강화를 요구했다.
이창수 의원은 쌈지주차장 확대와 장애인 주차 요금 정책 변경 시 충분한 검토를 강조했다. 이동호 의원은 스마트 버스승강장 관리에 어르신 일자리와의 협업을 제안하며 교통문화지수 개선을 당부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 주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도로 및 안전 관리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제안이 개진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onemoregiv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