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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물질안전원, 여수산단 공동비상대응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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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화학 사업장 4곳 대상
여수시 최초, 전국 세 번째

[세종=뉴스핌] 이유나 기자 = 화학물질안전원이 여수산단 내 사업장 4곳에 대해 화학사고 공동 비상대응계획을 수립했다.  

환경부 소속 화학물질안전원은 여수국가산단 내 입주한 석유화학 분야 사업장 4곳을 대상으로 '화학사고 공동 비상대응계획'을 수립했다고 20일 밝혔다.

여수 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한 한화솔루션 공장 [사진=김아영 기자]

화학물질안전원은 이달 21일 한화솔루션 본관에서 영산강유역환경청, 사업장 4곳 및 인근 관심 사업장 관계자와 함께 여수산단 공동 비상대응계획 수립 결과를 발표하고 화학안전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화학사고 공동 비상대응계획'은 '화학물질관리법'에 따른 화학사고예방관리계획서를 사업장에서 개별적으로 작성하던 체계에서 벗어나 지역 산업단지 내에 인접한 사업장들이 화학사고 예방·대비·대응·복구를 위한 정보를 공유해 수립한다.

화학물질안전원은 2022년 충남 대산산단 사업장 4곳을 시작으로 이듬해 서울시 취·정수장 9개 지점 등 2곳에서 '화학사고 공동 비상대응계획' 수립을 지원했다.

이번 비상대응계획은 이 지역 산단에서 처음 적용된 것으로, 전국에서 세 번째다.

화학물질안전원은 여수산단의 '화학사고 공동 비상대응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해부터 제한된 특성이 있는 석유화학 분야의 사업장 간 정보 공유의 어려움을 해결했다. 이에 ▲방재 정보 일원화 ▲인적·물적 자원 공유 및 협업 강화 등의 세부 방법을 제시했다.

특히 영산강유역환경청(화학안전관리단) 주관의 지역협의체와 협업해 '공동 비상대응계획'을 수립하는 등 지역 산단 사업장 간 실효성 높은 화학사고 공동 대응 체계 구축을 도왔다.

한편, 화학물질안전원은 올해 전남 광양 율촌산단 2차전지 사업장에도 '화학사고 공동 비상대응계획' 수립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봉균 화학물질안전원장은 "산단 사업장 사이에 화학사고 예방을 위한 협력 창구가 구축되면 사고 발생 시 초동대응 능력이 향상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면서 "사업장들이 공동 비상대응계획 수립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표준화 안내서를 이달 안으로 마련해 배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yuna74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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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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