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농산물 보존 및 사회적 가치 증진
[파주 = 뉴스핌] 최환금 기자 = 파주시는 토종 농산물의 가치 보존과 지역 먹거리의 사회적 역할을 재조명하기 위해 '파주시 토종씨앗학교' 교육생을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3월 10일부터 7월 21일까지 약 5개월 동안 월 2회씩, 총 10회차로 진행된다. 교육 장소는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과학교육관과 금촌에 위치한 시민주말농장 영농교육장이다.
교육 과정은 ▲토종작물 재배계획과 텃밭 디자인 ▲토종작물과 미각교육 ▲파주 토종씨앗 이해 ▲토종농사 실습 ▲토종밥상 등 이론과 실습으로 구성됐다.
신청은 파주시농업기술센터 원예특작팀을 방문하거나 담당자 이메일(yell800@korea.kr)로 접수할 수 있으며, 서류심사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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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생 24일까지 모집 [사진=파주시] 2025.02.14 atbodo@newspim.com |
이병직 기술보급과장은 "사라져가는 토종종자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와 농업의 가치에 관심을 갖길 바란다"며 "우리 토양에서 자란 토종농산물이 미래세대에 이어지도록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자세한 정보는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이나 기술보급과 원예특작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tbod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