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평가서 최우수 등급(A) 획득
[광주=뉴스핌] 이휘경 기자 = 광주시 서구와 광주보건대학교가 '2024년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하이브) 사업 성과포럼'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김이강 서구청장과 김경태 광주보건대학교 총장을 포함해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 기관이 하이브 사업을 통해 이룬 성과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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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보건대, 하이브 사업 성과포럼 개최. [사진=광주 서구] 2025.02.14 hkl8123@newspim.com |
서구는 하이브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돌봄 인프라를 강화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시니어케어 매니저 교육과 통합사례관리사 교육 등이 있다.
사회복지직 공무원을 위한 직무별 맞춤형 교육과 주민자치 역량 강화 교육도 큰 호응을 얻었다. 그 결과 양 기관은 지난해 전국 50개 컨소시엄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A)을 획득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서구가 복지와 지방자치 분야에서 우뚝 설 수 있었던 것은 하이브 사업이 기반이 됐기 때문이다"며 "앞으로도 교육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지역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혁신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경태 광주보건대학교 총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보건 산업과 연계한 각종 사업 및 돌봄 인력을 집중 육성했다"며 "대학이 단순한 교육 기관을 넘어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거점이 되겠다"고 밝혔다.
hkl81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