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혁신 거점 시설, 미래 플랫폼 구축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디지털 역량 지원
[충북=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미디어교육센터가 12일 문을 열었다.
충북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은 이날 미디어교육센터 개관식을 개최하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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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미디어교육센터 개관식.[사진=충북교육청] 2025.02.12 baek3413@newspim.com |
개관식은 도 교육청, 충북도의회 교육위원 등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미디어교육센터는 대구와 경기도에 이어 전국 세 번째로 문을 연 시설로, 미디어 교육 지원과 도내 학생과 교직원, 지역의 미디어 교육 역량 강화를 담당하게 된다.
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다양한 미디어 관련 시설을 갖추고 있다.
주요 시설로는 미디어 상상 놀이터, 다목적 상영관, AI 아카이브, 디지털 메이커실, 팟캐스트 체험 공간 등이 있다.
또 다양한 미디어 제작 및 체험 공간을 제공하고 대형 미디어 월과 상영관을 통해 최신 미디어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박종길 교육연구정보원장은 "학교 미디어교육을 지원하며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디지털 미디어교육의 미래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