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충북 충주시 북서쪽 22㎞ 지점에서 3.1 규모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당초 지진 규모가 4.2라고 밝혔으나 곧바로 상세분석을 토대로 규모 3.1로 수정했다. 기상청은 여진과 낙하물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donglee@newspim.com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충북 충주시 북서쪽 22㎞ 지점에서 3.1 규모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당초 지진 규모가 4.2라고 밝혔으나 곧바로 상세분석을 토대로 규모 3.1로 수정했다. 기상청은 여진과 낙하물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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