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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시크 쇼크] 인도 "6개월 내에 세계적 수준의 자체 AI 모델 공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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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가 전세계에 놀라움을 안겨준 가운데, 인도 역시 자체 AI 모델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빠르면 6개월 내에 딥시크, 오픈AI의 챗GPT와 유사한 대형언어모델(LLM) 기반의 '토착 AI 시스템'을 공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아쉬위니 바이쉬나우(Ashwini Vaishnaw) 인도 전자정보기술부 장관이 말했다.

31일(현지시간) 인도 데칸 헤럴드(DH)와 인디안 익스프레스 등 복수 매체에 따르면, 바이쉬나우 장관은 전날 기자들에게 "나렌드라 모디 정부는 챗GPT, 딥시크 등과 경쟁할 수 있는 세계적 수준의 기초 AI 모델 개발을 위한 제안을 요청할 것"이라며 "최소 6개의 주요 개발업체와 스타트업들이 향후 8~10개월 내에, 이르면 4~6개월 내에 자체 AI 모델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장관은 이어 "기초 모델은 다양한 작업을 수행하도록 사전 학습된 머신 러닝 모델 유형으로, 인도어를 사용해 현지 애플리케이션에 맞춘 이용 환경을 제공, 인도의 언어적·문화적 다양성을 해결할 수 있다"며 "인도가 개발한 AI 모델은 안전할 뿐만 아니라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바이쉬나우 장관은 인도가 AI 인프라 개발에 있어 상당한 진전을 이루었다고도 주장했다.

그에 따르면, 인도 정부는 지난해 3월 인디아 AI 미션에 대한 1030억 루피(약 1조 7300억원) 재정 지출을 승인한 뒤 지금까지 1만 8693개의 그래픽처리장치(GPU)를 확보했다. 

인디아 AI 미션은 모디 정부가 작년 3월 발표한 AI 육성 전략이다. 향후 5년간 1372억 루피의 예산을 배정해 컴퓨팅 인프라·스타트업 육성·공공 부문에서의 AI 활용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장관은 "1만 개의 GPU는 즉시 활용할 준비가 돼 있고, 나머지는 점진적으로 배치할 것"이라며 "정부가 공유 컴퓨팅 시설에 대해 40%의 보조금을 지급하면서 인도 GPU는 시장 가격(시간당 약 2.5~3달러, 약 215~260루피)보다 훨씬 낮은 비용(약 100루피)으로 스타트업 및 연구진에게 제공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픈AI 챗GPT와 딥시크.[사진=로이터 뉴스핌] 2025.01.28 mj72284@newspim.com

hongwoori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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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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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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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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