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최장 9일 쉰다...설 연휴 백화점·대형마트 휴무일 언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백화점, 대체로 설 당일 휴업...아웃렛·복합몰은 설 당일 정상 영업
대형마트, 설 연휴 의무휴업일 포함...넷째주 일요일 26일 휴점하기도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올해 설 명절 연휴는 오는 27일 공휴일로 지정되면서 6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에 징검다리인 오는 31일을 재량으로 쉬는 기업들이 늘어나는 추세로 최장 9일까지 연휴를 즐기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설 연휴 기간이 늘어나면서 대형마트와 백화점들도 대체로 휴업일을 변경하는 경우도 다수 존재한다. 이에 방문 전 미리 영업 여부나 시간을 확인해야 헛걸음하는 일을 막을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폭염 특보가 내려진 지난 주말 이후 더현대 서울의 방문객 수가 급증했다.[사진=뉴스핌DB]

◆ 백화점, 대체로 설 당일 휴점

25일 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은 주로 설 당일인 29일 전후로 이틀간 휴업한다.

롯데백화점은 서울 소공동 본점, 잠실점, 평촌점, 인천점, 김포공항점 등 29개 점포가 설 직전인 오는 28일과 설 당일인 29일 이틀간 휴점한다. 분당점과 부산센텀시티점은 설 당일과 다음날(29~30일)에 문을 문을 닫는다.

신세계백화점은 서울 강남점을 비롯해 타임스퀘어점, 사우스시티, 센텀시티점, 대구신세계, 대전신세계 Art&Science, 마산점, 김해점, 광주신세계, 의정부점, 천안아산점 등 11개 점포가 28일과 설 당일인 29일 영업을 하지 않는다.

또 남대문 시장과 인접한 본점은 시장 상권 활성화를 위해 설 당일인 29일과 30일 이틀간 휴업한다. 복합쇼핑몰 스타필드에 자리한 하남점은 29일 하루만 문을 닫는다.

현대백화점은 서울 무역센터점, 중동점, 판교점, 더현대서울, 울산점, 충청점 등 10개점이 28일과 29일 영업을 하지 않는다. 서울 압구정본점과 디큐브시티 등 5개 점포는 29일과 30일 이틀간 쉰다.

아웃렛과 복합쇼핑몰은 영업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교외형 아웃렛은 올해 설 연휴 기간에는 정상 운영한다.

롯데는 설 당일인 29일에도 김해점과 동부산점, 파주점, 이천점, 기흥점, 의왕점 등 프리미엄 아울렛 6개 점포을 비롯해 아이아폴리스점, 부여점 등 총 8개점을 정상 영업한다. 복합쇼핑몰 5개점(롯데월드몰점·타임빌라스 수원점 등)의 경우에도 설날 낮 12시부터 밤 10시까지 단축 운영한다.

현대 아웃렛은 김포점과 송도점, 스페이스원, 대전점 등 프리미엄아울렛 4개 점포가 설 당일에도 손님을 맞는다. 다만 현대시티아울렛의 경우에는 설 연휴에 영업을 하지 않는다. 해당 점포는 현대시티아울렛 가산, 동대문, 가든파이브, 대구점 등 4곳이다. 신세계사이먼 역시 경기 여주·파주·시흥, 부산, 제주점 등 총 5개 점포의 문을 연다.

'쓱데이' 개막을 맞아 이마트 용산점 오픈 전부터 줄을 서고 있는 고객의 모습. [사진=이마트]

◆ 대형마트 방문 전 의무휴업일 확인 필수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 3사는 대부분 설 당일인 29일과 의무휴업얼인 넷째주 일요일인 26일 가운데 하루만 휴점한다. 설 당일 운영 점포는 단축 운영하기로 했다.

이마트는 전국 132개 점포 중 71개점이 의무휴일 규정에 따라 오는 26일에 쉰다. 넷째주 수요일이 의무휴업인 점포 44개점은 한 주 미뤄 설 당일인 29일에 영업을 하지 않는다. 일부 설 영업 점포는 기존 오전 10시부터 밤 11시에서 오전 11시부터 밤 10시로 단축 운영된다.

홈플러스는 동대문, 킨텍스, 화성향남, 화성동탄 등 21개 점포가 설날인 29일 쉰다.

동대문, 킨텍스 등 기존 22일 휴일 점포 14개 지점이 설날인 29일로 휴일을 변경했다. 화성향남, 화성동탄, 병점, 안산고잔, 안산선부 등 5개 점포는 설 당일에 쉰다. 부산 동래점과 장림점은 27일 휴무일을 29일로 바꿨다.

이외 72개 점포는 의무휴업일인 26일에 쉰다. 설 당일 영업 점포는 1시간 늦게 오픈한다. 이에 설 당일에는 오전 11시에 문을 열어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롯데마트는 총 111개 점포 중 제트플렉스 서울역점과 의왕점을 비롯한 31개 점포가 설 당일인 29일에 휴점한다.

nr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사진
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