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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내년부터 아시아쿼터 도입…연장전은 11회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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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시즌은 노게임이나 강우콜드 없이 서스펜디드만 시행
퓨처스리그 챔프전과 야구기자회가 뽑는 올해의 감독상 신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KBO리그에도 내년부터 아시아쿼터가 도입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2일 규약 및 리그 규정 개정을 다룬 2025년 제1차 이사회 결과를 발표했다.

KBO 엠블렘. [사진=KBO]

KBO는 "아시아야구연맹 소속 국가 기준 아시아와 호주 국적 선수를 대상으로 팀 당 한 명씩 아시아쿼터 선수를 보유할 수 있게 했다"며 "각 구단은 기존 외국인 선수 3명과 아시아쿼터 선수를 합쳐 4명을 한 경기에 출전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팀 당 엔트리는 28명 등록·26명 출장에서 29명 등록·27명 출장으로 늘어난다.

아시아쿼터 선수는 직전 또는 해당 연도 아시아리그 소속이어야 하며, 비아시아 국적을 가진 이중국적 선수는 제한된다. 신규 영입 시 쓸 수 있는 최대 비용은 연봉, 계약금, 특약 및 원소속구단에 지불하는 이적료(세금 제외)를 합해 최대 20만 달러, 월간 2만 달러이다.

올 시즌 적용되는 사항 중에서는 연장전 이닝 축소가 눈에 띈다. KBO는 "2025시즌 피치 클록이 시행되면 투수들의 체력 소모가 가중될 수 있기 때문에 정규시즌 12회까지 진행하던 연장전을 11회까지 축소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연장전 이닝 축소는 선수들의 체력 부담을 줄이고, 경기 시간을 단축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비로 경기가 중단된 잠실야구장. [사진= 뉴스핌DB]

포스트시즌 규정도 바뀐다. 포스트시즌에서 우천 등으로 경기가 중단되는 경우 서스펜디드 규정만 적용한다. 노게임이나 강우콜드는 사라진다. 또 서스펜디드 경기가 발생하면 남은 이닝과 관계 없이 하루에 한 경기만 치르고, 기존에 편성된 경기는 순연된다.

한국시리즈 진출팀의 공정한 경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 2-2-3(정규시즌 우승팀 홈 구장-플레이오프 승리팀 홈 구장-정규시즌 우승팀 홈 구장) 형식을 2-3-2 방식으로 변경한다.

부상으로 교체된 외국인 선수에게 구단이 재계약을 제의하면 선수에 대한 구단의 당해 연도 보류권을 인정해 원소속구단의 협상 우선권을 강화했다. 계약 연장을 하지 않을 경우에는 웨이버가 이나라 자유계약선수로 공시해 절차상 문제를 개선했다.

퓨처스리그 챔피언결정전이 단판 승부로 신설됐고, 야구기자회 투표를 통해 '올해의 감독상'이 신설된다. 올해 KBO 예산은 276억원으로 확정됐다.

zangpab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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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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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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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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