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분양

속보

더보기

입지와 규모, 브랜드 갖춘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 1·2블록' 주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불확실한 시장에서 빛나는 입지와 브랜드의 중요성
대단지의 장점과 커뮤니티 시설이 주는 생활 편의성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최근 부동산 시장의 혼조세가 장기화되고 있다. 최근 분양시장에서 수도권과 지방의 양극화는 심화되고 있는 데다, 부동산 지표는 소폭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는 등 수요자들은 섣불리 매수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청약 자격, 전매 제한, 실거주 의무 등 주택 매수에 허들이 낮아진 지금을 적극적으로 공략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이에 따라, '언제' 아파트를 매수할 것이라는 고민 대신 '어떤' 아파트를 골라야 하는지에 대한 옥석 가리기가 중요하다는 입장이다.

리얼투데이 관계자는 "현재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이 장기화되는 시점에서는 시장 분위기에 따라 좌우되지 않는 상품을 고르는 것이 현명하다"며, "불변하지 않는 입지, 브랜드, 상품성 등을 고려해 내 집 마련에 적기 나서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먼저 고려해야 할 사항은 입지다. 우수한 교통망을 갖추고 있거나, 학교가 가까운 지역은 주택 수요가 풍부하기 때문에 상승장이 왔을 때 가격 반영이 빠르게 된다는 장점이 있다.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단지의 규모다. 대단지는 기본적으로 커뮤니티 시설, 단지 내 상업시설의 규모가 크고 다양한 시설이 갖춰져 있어 입주민들의 만족도가 높다. 단지 내 상업시설에 교육 특화, 생활 편의 시설 등이 다양하게 자리해 있으면, 주거 수요 또한 두텁게 형성된다.

마지막으로 브랜드도 중요하다. 최근 같이 부동산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대형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는 상승 거래가 이루어지기도 하는 등 가치를 입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우수한 입지에 대단지 규모 그리고 래미안 브랜드까지 갖춘 아파트가 오는 21일 정당 계약에 나서 당첨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그 주인공은 삼성물산의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 1·2블록'이다.

[사진 =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

해당 단지는 지난해 말 청약에서 우수한 청약 성적으로 가치를 증명한 바 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12월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 1·2블록'은 777가구 일반 공급에 1만 4,632건의 청약이 접수되며 1순위 평균 18.83대 1의 경쟁률로 전 타입 마감에 성공했다. 지난 10월 3블록 분양에서도 1만 8,000여 건의 청약이 몰리며 2024년 인천시 최다 청약 접수 단지로 이름을 올렸다. 업계에서는 래미안 브랜드와 더불어 풍부한 미래 가치가 몫을 했다는 평가다.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은 삼성물산이 시행부터 시공까지 맡아 진행하는 자체 개발 사업이다. 특히, 송도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부지 내에 들어서는 점에 의의가 큰데, 해당 사업은 송도역 인근 28만 9,976㎡ 부지를 공동주택 5개 블록과 상업시설·학교·공원·도로 등을 갖춘 정비된 구역으로 개발하는 사업이다. 계획 인구는 3,539가구(8,921명)인 미니 신도시급 규모로 조성된다.

또한 교통 호재도 풍부하다. 현재 수인분당선을 이용할 수 있는 송도역은 인천~부산을 잇는 인천발 KTX가 개통 예정이며, 송도~강릉 경강선(KTX-이음과 일반 열차) 개통도 예정돼 있다. 여기에 판교까지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는 월곶판교선도 개통이 예정돼 이 일대가 인천시의 새로운 교통 중심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은 송도역세권 구역 도시개발사업지에 위치해 있으며, 최고 40층 높이 아파트 19개 동, 2,549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블록별 가구 수는 ▲1블록 706가구(전용면적 59~84㎡) ▲2블록 819가구(전용면적 59~95㎡) ▲3블록 1,024가구(전용면적 59~101㎡)다. 금번에는 이미 선분양을 마친 3블록을 제외하고, 1·2블록 분양한다.

또한,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의 3개 블록은 모두 도시개발사업 구역 내 초등학교 신설(예정) 부지와 가까운 거리에 자리한 '초품아' 입지를 갖췄다. 여기에 옥련여고 도보 통학도 가능하며, 지역 내 명문 학군으로 손꼽히는 송도고도 인접하다.

특히 단지 내에는 입주민 자녀들을 위한 보육·교육 시설이 다양하게 자리할 전망이다. 특히, 돌봄 서비스 앱 마켓 1위에 빛나는 째깍섬이 입점 협약을 체결했다. 째깍섬은 매월 업데이트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는 돌봄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다. 또, 청담 어학원, CMS영재교육센터 등으로 유명한 CREVERSE사의 학원도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의 관련 정보는 래미안 홈페이지에서 알아볼 수 있다.

ohzi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위약금 면제… KT, 하루새 1만명 이탈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KT의 한시적 위약금 면제 조치가 시작되자 가입자 이동이 본격화됐다. 면제 적용 첫날 KT 망 이탈자는 1만명을 넘어섰고, 전체 번호이동 규모도 평소의 두 배 이상으로 늘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권희근 Customer 부문 마케팅혁신본부장이 KT침해사고 관련 대고객 사과와 정보보안 혁신방안 기자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2.29 gdlee@newspim.com 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전날 KT 망에서 이탈한 가입자는 총 1만142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5784명은 SK텔레콤으로, 1880명은 LG유플러스로 이동했다. 알뜰폰 사업자로 옮긴 가입자는 2478명이었다. 알뜰폰을 제외하고 이동통신 3사 간 번호이동만 보면 같은 날 KT를 떠난 가입자는 5886명이다. 이 중 4661명이 SK텔레콤으로, 1225명이 LG유플러스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전체로 보면 번호이동 규모도 크게 늘었다. 알뜰폰을 포함한 전체 번호이동 건수는 3만5595건으로, 평소 하루 평균 1만5000여 건 수준과 비교해 두 배를 훌쩍 넘었다. 업계는 KT의 위약금 면제 조치로 해지에 대한 부담이 줄어든 데다 연말·연초를 앞두고 유통망을 중심으로 마케팅 경쟁이 격화되면서 이동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KT는 지난 12월 3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달 13일까지 이동통신 서비스 계약 해지를 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환급 방식으로 위약금을 면제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9월 1일부터 이미 해지한 고객도 소급 적용된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2:00
사진
'누적수익률 610만%' 버핏 바통 넘겨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미국의 전설적 투자자 워런 버핏이 버크셔 해서웨이 CEO에서 공식 퇴임하며 60년 경영의 막을 내렸다. 버핏은 회장직을 유지하며 새 CEO 체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워런 버핏 [사진=블룸버그] 1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워런 버핏이 60년간 이끌어온 버크셔 해서웨이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났다. 버핏이 후계자로 지목한 그레그 에이블(63) 부회장이 새해부터 버크셔 CEO로 취임했다. 버핏은 CEO직에서는 내려왔지만 회장직은 유지하며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 있는 본사에 출근해 에이블 CEO의 경영을 도울 계획이다. 에이블 신임 CEO는 2000년 버크셔가 당시 미드아메리칸 에너지(현 버크셔 해서웨이 에너지)를 인수할 당시 회사에 합류했다. 이후 2018년부터 버크셔의 비(非)보험 사업을 총괄하는 부회장을 맡아왔다. 버핏은 지난해 5월 연례 주주총회에서 2025년 말 은퇴 계획을 전격 발표한 바 있다. 그의 CEO 재임 마지막 날인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버크셔 A주 주가는 75만4800달러, B주는 502.65달러로 각각 소폭 하락 마감했다. 버핏이 회사를 인수한 1965년 이후 버크셔 주식을 보유해온 투자자들은 약 60년간 누적 수익률 610만%에 이르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추산된다. 같은 기간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의 배당 포함 수익률 약 4만6000%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버크셔는 보험사 가이코, 철도회사 벌링턴 노던 산타페(BNSF), 외식·소비재 기업 등 다양한 자회사를 거느린 지주사로 성장했다. 지난해 9월 30일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3817억달러(한화 약 552조원), 주식 자산은 2832억달러(약 410조원)에 달한다. 주요 투자 종목으로는 애플, 아메리칸익스프레스, 뱅크오브아메리카, 코카콜라, 셰브런 등이 꼽힌다. 버크셔 측은 포트폴리오 운용을 총괄할 투자 책임자 인선은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 기준 버핏의 자산은 약 1500억달러(약 217조원)로, 그는 재산의 상당 부분을 사회에 환원해 왔다. 버핏의 퇴임과 함께 매년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아온 연례 주주서한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됐다. 그의 주주서한은 오랜 기간 비즈니스와 투자 철학을 담은 지침서로 평가돼 왔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3:4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