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남해군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6일 새마을 회관에서 읍면 대의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삼동면새마을부녀회(자조상 1위) ▲남면새마을부녀회(협동상 2위) ▲남해읍새마을부녀회(근면상 3위)가 남해군 새마을부녀회 종합평가 실적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상장과 시상금을 받았다.
이날 회의 후 남해군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2025 국민고향 남해군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3려(배려, 격려, 장려) 캠페인'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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