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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김낙우 충주시의장 "포용과 상생의 새해...민생안정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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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김낙우 충주시의장은 "새해에는 포용과 상생으로 시정을 뒷받침하고, 민주주의 실현을 통해 민생 안정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1일 발표한 2025년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충주시의회는 시민의 행복과 충주시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고 회고하며 "새해에는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열린 의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낙우 충주시의장. [사진=충주시의회] 2025.01.01 baek3413@newspim.com

그러면서 2025년이 지혜와 창의, 변혁의 해가 되길 기원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이다.

2025년 을사년(乙巳年) 새해가 희망차게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이하며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충주시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아낌없이 노력해주신 여러분께 진심 어린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원하시는 바 모두 성취하는 기쁨 가득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지난 2024년을 되돌아보면, 우리는 많은 변화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격려하고 단합하며, 충주시가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슬기롭게 마련해 나갔습니다.

충주시의회는 지난해 관내 구석구석을 살피며 주요 현안을 면밀하게 연구해 실효성 있는 정책 개발에 앞장서고, 의원 정책 개발 연구회 결과 보고회와 공무 국외 출장 시민 성과 보고회를 통해 시민 여러분께 투명하게 다가섰습니다.

아울러 두 번의 정례회와 여덟 번의 임시회, 85일간의 회기 동안 활발한 결의안과 건의문, 시정질문과 자유발언을 펼치며 민의를 대변하는 대의기관으로서 생산적인 의정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발로 뛰는 행정사무 현장 감사와 꼼꼼한 예·결산 심의를 통해 집행부의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에도 충실할 수 있었습니다.

2024년 하반기에는 제9대 후반기 의회를 새롭게 출범하며, 19명의 의원 모두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시민의 행복을 위해 달려 나가겠다는 다짐과 함께 '제18회 대한민국 의정대상' 2년 연속 종합 대상을 수상하는 큰 영광을 안기도 했습니다.

때로는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 한 해 동안 충주시의회가 이렇게 나아갈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충주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 덕분입니다.

충주시의회는 2025년에도 포용과 상생으로 시정을 뒷받침하고, 소통과 참여의 민주주의를 실현하며, 민생 안정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더욱 책임감 있는 자세로 의정 활동에 임하고,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시민의 곁에서 함께하는 열린 의회를 만들겠습니다.

사랑하는 충주시민 여러분!

2025년 을사년(乙巳年)은 지혜와 창의, 그리고 변혁을 상징하는 푸른 뱀의 해라고 합니다. 어떠한 어려움이 닥쳐도 뱀처럼 지혜롭게 헤쳐 나가며, 새로운 도전과 성장의 기회를 잡는 뜻깊은 한 해를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충주의 미래는 무한한 가능성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을사년, 함께 손을 맞잡고 더 큰 발전을 이룩하는 희망찬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하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baek34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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