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오승록 서울 노원구청장과 에녹 팬클럽 화기에에 서울경기인천지부 회원들이 24일 오후 구청장실에서 에녹 팬클럽 '화기에에' 성금 전달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기부금 전달식은 에녹 팬클럽 화기에에 서울경기인천지부 회원들이 노원구의 문화 발전을 위해 모은 300만 원을 기부하며 성사되었다.가수 겸 배우 에녹은 LG아트센터 서울에서 뮤지컬 '마타하리'의 아르망 역으로 출연 중이며, 매주 화요일 MBN '현역가왕2'를 통해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2024.12.25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