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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A주] 4일만에 반등...큐비트 105개 양자컴퓨터 개발 소식에 관련주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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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종합지수 3382.21(+20.72, +0.62%)
선전성분지수 10584.27(+46.84, +0.44%)
촹예반지수 2202.14(+0.96, +0.04%)
커촹반50지수 981.51(+14.23, +1.47%)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18일 중국 증시는 지난 3거래일 연속 하락한 후 소폭 반등했다. 중앙경제공작회의 종료 후 이익 실현 물량 출회가 마무리되면서 기술적 반등이 나온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0.62% 상승한 3382.21, 선전성분지수는 0.44% 상승한 10584.27, 촹예반지수는 0.04% 상승한 2202.14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이날 국무원 국유자산관리위원회가 '중앙 기업 상장사들의 시가총액 관리 업무 개선 및 강화에 대한 몇 가지 의견'을 발표했다. 의견은 국유 기업 상장사들의 주가 관리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중국 정부의 증권 시장 부양 노력에 부응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의견의 주요 내용은 상장 국유 기업들이 주가 관리 목표와 방향을 설정하며, 시가총액을 관리하는 방법들을 마련해 시기에 맞게 실행하며, 주가 관리 실적을 경영진의 평가 자료 항목에 포함시키는 등을 포함하고 있다.

이 같은 방침이 시행되면 국유 기업 상장사들이 시장과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배당률을 높이는 등의 주주 친화 정책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중국 증시에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특징 주로는 양자 컴퓨터 관련 주가 대거 상승했다. 푸단푸화(復旦復華), 거얼롼젠(格爾軟件), 싱광구펀(星光股份)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17일 중국과학기술대의 연구진이 105개의 규비트를 갖춘 초전도 양자 컴퓨터인 쭈충(祖冲) 3호의 성과를 오픈 액세스 논문 저장소인 아카이브(arXiv)에 게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관련 주의 상승을 견인했다.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관련 주도 상승했다. 아이펑이랴오(愛朋醫療), 옌산커지(岩山科技), 난징슝마오(南京熊猫)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시에서 중국 인공지능학회가 주최하는 제1회 중국 뇌지능대회(ChinaBMI)가 개최될 예정이다. 회의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기술 진전 상황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련 주들이 상승했다.

선완훙위안(申萬宏源)증권은 이날 보고서에서 "중국 증시는 여전히 강세장 구간에 위치해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1차 장세는 올해 하반기 장세이며, 2차 장세는 늦어도 내년 하반기에 시작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2026년 중국 상장사들의 수익성이 가시적으로 높아질 것을 반영해 내년 하반기에 강세장이 연출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 산하 외환 거래소 센터는 이날 달러당 위안화 기준 환율을 7.1880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전 거래일(7.1891) 대비 0.0011위안 내린 것으로, 위안화 가치는 0.02% 상승한 것이다.

[그래픽=바이두 증권] 상하이종합지수 18일 추이

ys174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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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47.0%[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7주 만에 소폭 반등해 47.0%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6일 발표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3일까지 닷새간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2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 집계 결과, 이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47.0%, 부정 평가는 49.2%로 집계됐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오후 경남 진주시 경상대에서 열린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7.03 지난주 조사 대비 긍정 평가는 0.5%포인트(p) 오르고 부정 평가는 0.3%p 하락했다. 이 대통령 지지율 부정 평가는 3주째 긍정 평가를 앞서고 있다. 긍·부정 평가 격차는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2.0%p) 내인 2.2%p다. '잘 모름'은 2.2%다.  리얼미터는 "정부의 3대 메가 프로젝트인 서남·충청·영남권 대규모 지역 투자 발표가 지지율 반등에 긍정적 신호로 작용했다"면서도 "주가 급락과 고환율 등 체감 경기 악재가 이어지면서 상승 폭은 제한적인 수준에 그친 것으로 풀이된다"고 진단했다. 지난 2~3일 이틀간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3.0%(2.0%p↑), 국민의힘이 40.3%(1.7%p↓)를 기록했다. 또 개혁신당 3.0%, 조국혁신당 1.9%, 진보당 1.6%, 기타 정당 3.7%, 무당층 6.5% 순이었다. 양당 격차는 전주 1.0%p에서 2.7%p로 다소 벌어졌으나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을 유지했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지지율 상승 요인으로 "호남권을 비롯한 대규모 지역 투자와 산업 육성 정책이 구체적인 성과 기대감으로 이어지며, 중도층 표심을 흡수하면서 지지율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원 구성 대치와 지도부 내홍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정부의 호남권 대규모 투자 발표에 대한 강경 대응이 오히려 대구·경북과 보수층의 이탈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고 봤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와 정당 지지도 조사는 모두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국정수행 평가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p, 응답률은 4.0%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2.8%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7-06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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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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