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유화증권에서 12일 아세아제지(002310)에 대해 '실적 + 저평가 + ESG로 밸류에이션 확대 기대'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9,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23.1%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아세아제지 리포트 주요내용
유화증권에서 아세아제지(002310)에 대해 '주요 원재료인 폐지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한 반면 판가 인상은 지연되며 3분기까지 매출과 수익성 모두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음. 그러나 폐지 가격 상승세가 둔화되고 있고, 지연됐던 판가 인상도 이뤄지면 연말을 기점으로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 또한 '25년 4분기부터 청주 신규공장도 가동될 계획이다. 전체 CAPA는 20% 이상 증가가 예상되며, 지금까지 생산량이 제한된 상황에서 사이클에 따라 실적이 변동하는 구조에서 벗어나 Q의 성장을 기대할 수 있게 됨. 현 주가는 P/B 0.4배 미만으로 역사적 저평가 구간이며 실적과 밸류에이션 상승 모멘텀이 가시화되는 상반기부터 다시 관심에 둘 시점이라 판단'라고 분석했다.
◆ 아세아제지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52,000원 -> 9,000원(-82.7%)
유화증권 홍종모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9,000원은 2024년 03월 19일 발행된 유화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52,000원 대비 -82.7% 감소한 가격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아세아제지 리포트 주요내용
유화증권에서 아세아제지(002310)에 대해 '주요 원재료인 폐지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한 반면 판가 인상은 지연되며 3분기까지 매출과 수익성 모두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음. 그러나 폐지 가격 상승세가 둔화되고 있고, 지연됐던 판가 인상도 이뤄지면 연말을 기점으로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 또한 '25년 4분기부터 청주 신규공장도 가동될 계획이다. 전체 CAPA는 20% 이상 증가가 예상되며, 지금까지 생산량이 제한된 상황에서 사이클에 따라 실적이 변동하는 구조에서 벗어나 Q의 성장을 기대할 수 있게 됨. 현 주가는 P/B 0.4배 미만으로 역사적 저평가 구간이며 실적과 밸류에이션 상승 모멘텀이 가시화되는 상반기부터 다시 관심에 둘 시점이라 판단'라고 분석했다.
◆ 아세아제지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52,000원 -> 9,000원(-82.7%)
유화증권 홍종모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9,000원은 2024년 03월 19일 발행된 유화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52,000원 대비 -82.7% 감소한 가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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