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산업부, '세계시장 점검회의' 열어…12월 수출 총력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정책 변화 따른 수출시장 불확실성 분석
산업부, KOTRA 수출 선봉장 역할 강조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는 3일 '세계시장 점검회의'를 열고 주요국 상무관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129개 무역관을 총괄하는 10개 해외지역본부를 향해 남은 한 달간 수출 지원에 총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정인교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은 "어려운 대외환경과 자동차 부품업체 파업, 기상 악화발 물류 차질 등 예상치 못한 부정적 요인에도 우리 수출은 14개월 연속 플러스와 18개월 연속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며 "전 세계 상무관과 KOTRA 무역관장은 세계시장 수출 선봉장이란 자세로 수출 확대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KOTRA 해외지역본부는 올해 남은 한 달간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는 수출 성약으로 이어지도록 집중 관리하고, 연말 소비 수요에 맞춰 온라인 마켓 입점 지원을 강화하는 등 연말까지 계획된 수출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총력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서울=뉴스핌] 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27일 서울 중구 달개비 회의실에서 열린 공급망 통상 전문가 간담회를 주재하며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무역협회, KOTRA, 산업연구원, 대외경제정책연구원, KDI한국개발연구원, 국립외교원, 서울시립대 등 관련 유관기관, 연구기관, 학계 관계자가 참석했다.[사진= 산업통상자원부] 2024.11.27 photo@newspim.com

이어 주요 수출국 상무관은 ▲미국 신정부 출범 이후 불확실성에 대비하는 주요국 동향 ▲내수 부양 정책 ▲자국 내 산업 육성 정책 동향 등을 공유했다. KOTRA도 전 세계 무역관이 수집한 내년도 세계시장 전망과 진출 전략을 발표했다.

KOTRA는 내년도 세계시장의 변화와 진출 전략에 대해 무역관을 통해 수집한 현장 정보를 바탕으로 ▲AI가 만드는 시장 ▲혁신제조와 플러스 알파 ▲한류 열풍과 대한민국의 브랜드화 등을 새로운 기회로 손꼽았다.

산업부와 KOTRA는 이날 회의를 토대로 4일에 '세계시장 진출 전략 설명회'를 열어 우리 수출기업 500여개사에 내년 세계시장 전망과 진출 전략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어 대구·창원·대전·청주 등 4개 지방에서 찾아가는 설명회도 개최한다.

정 본부장은 "미국 신정부의 정책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위기 요인에 대비할 것"이라며 "우리 기업의 대규모 투자를 바탕으로 한미 관계는 상호 공급망이 밀접하게 연계된 첨단산업·경제 동맹으로 발전했다. 이를 바탕으로 상호 호혜적인 협력과 함께 우리 기업의 새로운 기회를 발굴하겠다"고 확언했다.

ra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