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인도증시] 상승 마감..."GDP 성장세 둔화 이슈는 이미 소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센섹스(SENSEX30)지수 79,802.79(+759.05, +0.96%)
니프티50(NIFTY50) 24,131.10(+216.95, +0.91%)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29일 인도 증시는 상승했다. 센섹스30 지수는 0.96% 오른 7만 9802.79포인트, 니프티50 지수는 0.91% 상승한 2만 4131.10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이달 마지막 거래일 강세를 나타냈지만 한 달 누적 상승률은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니프티50 지수와 센섹스 모두 약 0.5%씩 하락했다며, 다만 2020년 3월 이후 최악의 한달이었던 지난달(-6%) 대비로는 월간 낙폭이 크게 축소된 것이라고 민트는 평가했다.

거짓 파이낸셜 서비스의 비노드 나이르 리서치 책임자는 "대형주 주도로 지수가 상승했다"며 "섹터별로는 제약 및 의료 섹터가 상승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제약 및 의료 섹터의 강세는 강력한 수익과 최근의 조정 뒤 고 밸류에이션 우려 완화가 호재로 작용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인도 주요 제약사 시플라(Cipla)의 상승세가 눈에 띄었다. 현지 증권사 프라부다스 릴라더가 매출 호조 전망 등을 근거로 시플라의 평가 등급을 '매수'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가 또한 7% 인상한 것이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이날 장 마감 직후 인도의 3분기(2024/25회계연도 2분기, 7~9월) 경제성장률이 발표됐다. 5.4%의 성장률로 직전 분기(6.7%), 시장 전망치(6.5%) 모두를 하회했지만 성장률 둔화는 이미 소진된 이슈라는 분석이다.

나이르는 "인도의 3분기 성장률 둔화 전망은 3분기 기업 실적에 이미 반영됐다"며 "다만 인플레이션이 중앙은행의 허용 수준을 상회하고 있는 것이 부담"이라고 지적했다.

아다니 그룹 계열사 주가는 이날까지 3거래일 연속 급등세를 이어갔다. 아다니 그린에너지와 아다니 에너지 솔루션은 각각 21%, 13% 급등했다.

메타 증권의 프라샨트 탑세 수석 부사장은 "인도 증시의 변동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회복세가 감지되고 있지만 새로운 긍정적 트리거가 부족해 확실한 흐름은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랠리가 지속되기 위해서는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도세가 진정돼야 한다고 탑세는 덧붙였다.

[그래픽=구글 캡처] 인도 증시 니프티50 지수 29일 추이

hongwoori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