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소방서가 화재 취약대상의 화재예방과 현장 대응 강화를 위해 2025년 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 선정 심의회를 개최했다.
25일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중점관리대상물 선정은 대형 재난 사고 발생 시 다수의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특정소방대상물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대형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실시됐다.
안성소방서 중점관리대상 선정 심의회 모습[사진=안성소방서] |
이날 심의회는 고경만 화재예방과장이 위원장을 맡아 총 8명의 위원과 함께 중점관리대상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심의 결과 경기도의료원안성병원 포함 27개소를 선정했다. 소방서는 향후 순차적으로 관계자 화재예방컨설팅과 소방안전점검‧교육 등 특별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고경만 화재예방과장은 "위험성 평가와 대상물의 종합적인 특성을 고려해 이번 중점관리대상물을 선정했다"며 "체계적인 관리와 철저한 예방 활동을 통해 대형 사고를 방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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